8.2
매우 좋음
689개 리뷰에서
청결

8.4

편안함

7.4

위치

8.0

서비스

8.4

여행자 리뷰 Hotel Bären - The Bear In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donghwa
10.0
/10
1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친절한 직원분! 감사합니다! 위치가 조용하고 접근성도 좋아요. 인터라켄보다 경제적이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요. 그란델발트와 인터라켄 고민했었는데 이것에 숙소를 잡기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 조식도 나쁘지 않고 숙소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끝내줍니다!
Kwang Ji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6.0
/10
20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하고 조용하긴 하지만,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보니, 너무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좀 불편했다.
GIHWA
10.0
/10
3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인터라켄 서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데 불편함없이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풍경도 좋았다. 융프라우요흐 기차는 동역까지 갈 필요없이 한정거장 다음에 타면되고 나는 이틀연속 그 역까지 산책하듯 걸었고 조용하고 예쁜 곳이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할것이다. 화장실은 전원을 켰을때 소리가 나서 되도록 빨리 꺼야했다..엘리베이터가 없으나 한층만 올라가면 된다. 아침 창을 열었을때 주위 환경이 정말 예뻣다. 조식때 개인.단체가 분리되며 나는 첫날 단체객이라 말한적 없었고 심지어 그 레스토랑에 혼자 조식 하러 갔는데 안쪽 레스토랑 진입을 방해받았다. 다음날 조식 담당자의 충분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조식을 보니 어제의 그녀의 행동에 더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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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8.0
/10
37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좀 멀긴 했는데 버스도 무료로 다 탈 수 있고 괜찮았어요
Verified traveler
6.0
/10
37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객실에는 와이파이가 안됩니다
sh
8.0
/10
39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전체적으로 목재로 인테리어된 방의 분위기. 옷장은 삐그덕거리며 많이 부실해 보임. 그러나 나름 편안한 분위기. 주위의 산과 잘 어우러져 산장같은 느낌. 1층에는 레스토랑도 같이 있음.
Kyongnam
8.0
/10
41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오래된 목조건물 호텔인데, 복도가 복잡하게 얽힌 구조이지만 내 방만 찾으면 되니까. 2년전에도 묵었던 호텔인데 시즌이 아니라서인지 손님이 적은 편. 한국, 중국 등 단체손님을 자주 받는 느낌이었음. 조식때 한국 단체관광객들을 만났음. 이럴땐 모른척 하는 편이 서로 편함.
Chul Ki
10.0
/10
46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인터라켄 시내에서 가깝고 조용함. 조식이 좋은 편
Taewon
8.0
/10
47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분우ㅣ기가 참좋다 빼어난 풍경전망이 있는건아니지만 빼어난 테라스카페와 실내 레스토랑 그리고 룸은 아기자기하고귀엽다 작고 귀운 발코니는 덤 , 단점은 나무바닥으로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나서좀거슬린다
Verified traveler
2.0
/10
48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o refrigerator, tiny room and bath room, etc The worst hotel that I have been. I will never visit again.
Verified traveler
6.0
/10
50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장점: 스위스치고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은 편에 조식도 맛있음 단점: 위치가 역하고 멀어서 체크인할때 고생함(체크인만하면 버스무료 카드 줘서 그다음부터는 다닐만함) 체크아웃하면서 열차 시간 잡기 힘듬(외진정류장이라 버스 시간 편차가 큼) 와이파이가 메인홀 아니면 안터짐(메인홀과 가까운 침실은 모르겠음)
youngeun
4.0
/10
51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는 너무 안좋았습니다. 윌더슨 역 주변이지만 걸어서 갈 위치보다는 버스를 타야하는데 인터라켄 오스트나 웨스트까지도 한시간에 두번이라서 너무 시간맞춰서 다니기 힘듭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객실도 청결하지만 너무 늦게 예약해서 방이 없어서 했습니다. 위치는 많이 안좋습니다. 컵라면도 따뜻한 물 좀 달라고 했더니 아침에 5프랑 달라고 하던데ㅠ저녁에 레스토랑을 운영하던데 그 분은 또 친절하게 컵라면 들고 오라고 하더니 공짜오 줬습니다. 결국 커피포트를 하나 샀지만,,가격대 비해 비추입니다ㅡ
Youngjin
10.0
/10
51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hotel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 about 10 min. on foot - to Jungfrau. the people are very kind the food is excellent ! it was great experience !!
hyunsook
6.0
/10
5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은 굉장히 좁았지만, 인터라켄 지역 특성상 이해했습니다. 와이파이가 복도에서만 가능하여 그게 불편했고 다른 것들은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대보다는.
Verified traveler
2.0
/10
5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정말 정말 최악의 호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이런 호텔은 없어져야합니다. 속지 마세요.
Ryou youngbum
4.0
/10
52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침식사 먹을 것 없고 커피포트도 없고, 이미 지불했는데도 카드정보는 왜 달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여긴 다시 안갑니다.
Sung-Jin
4.0
/10
52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좁은통로와 미로같은 길을 통해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과 로비에 직원이 항상 대기중이지 않음. 12시에 현관이 잠기므로 불편함.
HYUN BEOM
8.0
/10
53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인터라켄 west역에서 숙소로가는 105번버스타면 10분거리에있어요. 인터라켄역근처보다는 조용하고 아늑하이 좋았어요. 숙소바로앞 빌더스빌 역에서 융프라후로가는 기차 타면되고요. 숙소에서 쪼금만걸으면 마트도있어서 괜찮아요. 냉장고는있는데 커피포트가없어서 컵라면먹으려면 밑에 식당에가서 뜨거운물을 돈주고 사야합니다 가격은 2.5스위스프랑 이었어요. 그점은 좀 아쉽네요.숙소입구에들어서면 나무냄새가 나는게아늑하고 좋았어요.
ju
8.0
/10
53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인터라켄역에서 윈더스빌역가는게 번거롭지만 호텔 주변 환경은 정말 멋짐. 호텔뒤 5분거리 산책로도 엘프갑자기 튀어나올듯한 분위기로 한국에선 볼수없는 수풀림임. 굳이 멀리 안가도 호텔 주변에서 스위스 멋진 풍경 충분히 감상가능 .
Verified traveler
2.0
/10
53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엄마랑 함께 하는 여행에 여행일 두달전에 이인용 싱글침대를 예약했습니다. 막상 도착해보니 제일 꼭대기층 좁은 다락방에 싱글침대 하나랑 접었다폈다 하는 간이침대 하나를 주더라구요. 욕실은 따로있지만 세면대는 방안에 있는~ㅡ..ㅡ 주인에게 얘기하니 일단 주말이라 방이 없으니 매트리스만 바꿔주겠다며 하루 자보고 힘듬 바꿔주겠다 하여 삐걱거리는 침대에서 삼일밤중 첫째날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허리도 아프고 도저히 이건 아닌것 같아 프론트에서 방을 바꿔주던지 아님 내가 예약한 방이 아니니깐 차액을 돌려달라 했더니, 주인은 휴가라 없고 매니저인듯한 여자가 첨에는 너 자료를 찾을 수없다며 짜증을 내더니 밥먹고 오면 찾아둔다더군요. 한시간후 밥을 먹고 갔지요. 여전히 너 자료는 없다며 온갖 짜증을 다내고 결국은 방도없고 차액도 돌려줄수 없으며 자긴 나랑 상대하기 싫으니 말시키지 말래요~ 음~저 독일어권에 10여년 살다왔습니다. 독일어 문제없고 당연히 예의도 갖추었지요. 상대하기 싫다며 쳐다보지도 않길래 저도 싫은소리 한마디 했더니 결국은 손가락질하며 나가라 소리지르더군요. 정말 최악~의 호텔! 서양인에겐 웃으며 적당히 대하던데 동양인이라 무시하는게 역력했어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도 세금을 일인당 얼마내야 한다길래 내가 가지고있는 서류를 보겠다 했더니 너한테 인내심이 없으니 잔소리말고 돈이나 내라더군요. 한국에 며칠뒤에 돌아가면 꼭! 익스피디아에 항의전화 . 환불조치 받을겁니다. 다른분들은 소중한 여행길에 저와같은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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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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