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같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룸서비스 없어서 직접 필요한걸 로비, 바에서 받아야만 했음. 조식은 여덜시부터 시작이라 아침 일정이 있었음에도 기다려야 했음

별은 누가 주가 주는지 모르겠다. 낡을대로 낡았고 객실바닥타일은 걸을때 덜걱거렸다. 매트리스 한가운데가 너무 가라앉아 허리가 아팠다. 바다와 가까워서 산책하긴 좋았고 볕 잘드는 테라스가 있다.

화장실에서 악취가 심함

스텝들이 친절했지만 호텔이 낡았고, 사용하는 연령대가 높아 보였습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지만 바다전망의 베란다가 있을 뿐 굳이 스위트룸까지는 필요없을것같구요, 바다옆에 있다는 장점외에 좋은점은 없었어요. 조식도 그저그랬고 크리스마스라 신청했던 저녁또한 실망스러웠습니다.

오션뷰 객실에 묵어 만족도 높았음. 객실 넓고 아침 식사도 나름대로 풍성했음. 렌트카 이용하지 않으면 불편할 수도 있는 위치.

룸상태 쾌적하구 수영장이 있어 더욱 만족합니다 호텔서 바로 해변으로 연결되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밤에 바에서 즐거운 노래와 춤도볼수있어 더욱 즐버웠답니다

객실도 좁고, 청소가 잘 안되어있었어요. 그러나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도 종류는 많아 골라 먹을 수 있었네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네르하, 한국인들에게는 파라도르가 가장 인기있는 숙소일 것이다. 하지만 네르하 파라도르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좋은 숙소가 마리나 리조트이다. 수영장이 바닷가쪽에도 있고 옥상에도 있다. 조식도 훌륭하다. 객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파라도르가 너무 비싸서 이곳을 예약했는데 이것은 나에게 매우 행운이었다!

사실 스페인의 네르하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어서 숙소의 위치를 어디 잡아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숙소의 컨디션만 보고 결정했는데, 정말 선택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호텔 소개하는 사진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침실이라니... 침실과 바로 연결된 베란다에 나가면 코 앞에 닿을 듯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50미터 앞이 바다입니다. 바로 해변이라는 얘기죠. 밤에 되어 바닷물이 들어오면 바다는 더 가까워지죠. 휴양을 목적으로 가시는 분이라면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프리힐리아나까지 근거리라 낮시간에 해수욕하고, 오후 무렵에 프리힐리아나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것도 좋습니다. 호텔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으로 도보로 20여분 정도 가면 해변에 음식점들도 많습니다.

Not being alerted to renovations at time of stay. Rooms very small. Staff not overly friendly.

Sämre städat

Bra rum , frukosten helt ok Underbart läge precis vid stranden Nära centrala Nerja

Very good hotel, nice location, amazing staff, definently recommanded.

Bra läge när havet och strandpromenad. Bra utbud på frukostbuffén.

Nothing unique at all it needs refurbishment as it's very dated. Breakfast was excellent but that did not make up for the poor shower and quality of the room I would not classify it as a 4 star hotel only 3 stars

Hotellet ligger perfekt vid stranden. Några minuters promenad in till central Nerja. Rent och snyggt!

Fabulous one night stay and great view and breakfast.

The hotel is actually 2 hotels. You have access to the pools in either one. 1 pool is a salt watet infinity pool. The other a fresh water pool. They are not heated (at least up until October, dont know after that). Our hotel had sea view and although this was the hotel a little farther from the water, you could still hear the waves close all night. It had a balcony with table, chairs and a clothes line.The beds and pillows were clean and really comfortable. Bathroom big and nice. The beach is across the street. Did not try their buffet but it didn’t look bad and considering that Nerja is a tourist city, the buffet price was not expensive compared to nearby restaurants. If you want a little cheaper, more regular prices, walk 10-20 minutes away from the hotel area. The restaurants right on the beach were actually not bad priced for the location. Customer service was perfect also. Wifi was fine. I would MOST definitely stay there again!

Nice hotel with good access to beach and town - rooftop pool with views over sea - staff nice and very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