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시설면에서 만족했습니다. 테르미니 역에서 가깝다고는 하지만, 실제는 한 정거장 더 떨어진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지하철역 근처에 있구요, 초행길에 찾아가는 것은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지요. 호텔주변은 인도사람 구역이라 하겠는데, 슈퍼에서는 이태리 맥주를 살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지요. 1박2일 일정이었는데, 로마는 버스와 지하철로 돌아보기에 테르미니 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는 게 어디서든 테르미니로 가는 버스가 있기 때문이듯 해요. 공항과의 접근성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