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nderbare Aussicht~!!!!
렌트 여행을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시내에서는 거리가 있는편이라 도보로는 힘듭니다.
산 속에 자리잡은 호텔입니다. 깊은 산은 아니고 도로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굳이 걸어서 이동하신다면 10분 정도 호텔에서 내려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긴합니다.
시티뷰 추천드리며, 방에서 내려다보이는 잘츠부르크의 시내 전경은 호텔 이름처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현대식 호텔은 아니나 역사를 느낄수 있는 고전풍의 호텔이며, 가구들도 고전풍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없는점이나, 10개월된 아이와 여행했지만 3층에 묵었던 저희에게는 짐을 옮기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