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역(세비야)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솔광장, 마요르 광장, 프라도 미술관도 도보로 갈 수 있어 위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셉션의 호텔 직원 한 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으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와인 오프너가 호텔에 구비되어 있지 않았는데 빌려서 제공해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다른 분 후기에도 써있듯이 화장실 문이 여닫는 유리문이었는데 완전히 닫히지 않고 닫을 때 끼익거리는 소리가 나서 불편했고, 하수구인지 바깥에서인지 불쾌한 화장실 냄새가 올라와서 호텔에 컴플레인을 넣었습니다.
또한, 4인 가족 여행이다보니 침대 네 개가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찾았는데, 이 곳 2층 침대의 2층은 사람이 누워서 자면 떨어질 위험이 있을 것 같아 침대 매트리스를 내려서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 더, 객실 조명이 굉장히 어두운 것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