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unrise on the Bund

호텔 벨보이가 불러도 안와요 공항서 택시타고 갔는데 바가지요금을 당해서 도움을 청해도 안옵니다 불친절하고 관심도 없더라구요

우선 가격 대비 위치나 비주얼이 훌륭합니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유럽풍 인테리어가 가장 인상에 남아요. 욕조도 사용하기 쾌적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소리인지가 계속 나서 혼자 있는 밤에는 조금 무서웠고 TV가 매우 오래되어서 약간 당황했으며 선반 뒤로 물건이 넘어갔는데 고정이 되어있어 난감했습니다만 조금 다치면서 꺼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아기자기한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사진찍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할 생각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깨끗한 객실 ... 다음 여정에도 체크이 하겠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도 했습니다.

제가 숙발할 때는 가격을 잘 받아서인지 가성비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자체는 깔끔. 와이탄은 걸어서 갈 수 있고 야경을 보기에는 좋으나, 주변에 시설이 별로 없는 것은 단점.

야경이 좋습니다

카페트를 더럽혔는데 150달러를 청구함

즈가격이 10만원이하여서 가격 대비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대중교통에서 머네요.

우선, 객실이 너무 좁았습니다.(스탠다드형) 마치 일본에 호텔처럼 작았습니다. 중국 호텔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주고 넓은 방으로 옮겼는데 매니저가 와서야 옮길수 있었고, 직원들은 잘 교육 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객실 상태나, 청결도 그리고, 객실의 안락함은 아주 좋았고 특히 비가 많이 왔는데...고객에 대한 서비스(주차, 우산대여, 음식물 보관 및 기타 )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지역은 대부분 주거 지역이어서 조용한 것을 좋아 하는분들은 만족해 할실 것 같고, 번화한 곳이 옆에 있는 것을 기대 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중심가가 있어 두가지를 잘 활용한 다면 가격대비 잘 쉬어 갈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또한 걸어서 5분거리에 강변으로 산책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은 혜택이라 생각 되네요..야경도 좋았구요...그리고 호텔에서 추천하는 주변 으식점 중에 불과 50m거리에 있는 식당에서의 음식은 너무 좋았고 맛이 있었다.

최고의 호텔!!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로 시내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상해 다시 가게 되면 또다시 묶고 싶은 호텔입니다. 강추!

지하철 역이랑 좀 많이 멉니다.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그나마 와이탄까지는 가까워서 택시타면 얼마나오지는 않습니다. 실내 무료 와이파이는 되네요. 할인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5성급이라는데 방은 모텔같은 방에 배정받았네요. 여태 있던 호텔 중 가장 작은 방인데다 화장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침실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원형침대라서 다리끝이 침대밖에 삐져나오네요.

The hotel is located in north of Bund. you have to take taxi to go to People's square. Nearest metro is 20min walk. Anyway hotel itself and it's staffs are very kind and helpful. I would go there again as a business trip, But I would choose another hotel for tourism purpose.

시설, 서비스 나무랄데 없구요,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호텔룸은 아주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구요, 웰컴 과일세트도 세팅되어 있었어요~ 너무 감사^^ 이규제크티브 룸으로 예약해서 쉬었는데, 이규제크티브 베니핏을 2명 모두 이용할수 있게 그날 당직 메니저(9.30 ~ 10.1)님께서 배려해 주시어 여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하더라구요. 지하철역과 좀 멀긴 하지만 상하이에서 하루 편히 쉬려고 하는 분에게는 강추입니다^^

출장때문에 묵은 호텔이었는데 처음에 찾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동방명주 근처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데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중국 출장이 많아서 많은 호텔에 묵어보았는데 손에 꼽을 정도로 친절하고 과일과 저녁에는 초컬릿도 주더군요. 객실은 조금 작았지만 깨끗했고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상해 출장가면 묵고 싶은 곳이었어요. 참, 수영장이 무척 운치있고 좋더군요.

Hotel close to the Bund waterfront and in a historic building - with huge construction sites before and behind the hotel.... You choose your preferred side of the building but it won't change the view or the noise. Of the 6 hotels I have visited during my trip in China (4-5 stars) this is the last worth it (price, service, amenities, location). In addition it's the only hotel that has charged for a deposit, not unusual a practice, true. Yet my card was charged 3% in fees for the "deposit"!!

Great place, nice staff you can walk to the Bund.

no heating in the room

The Breakfast was not so Good

Convenience and excellent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