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인에 나온 사진은 델리스아파트먼트가 아니고 힐튼호텔이에요.아마 숙소에서 본 전경을 보여주고 싶었던듯. 호텔 외관은 한국의 고급 모텔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컴팩트한 짐만 나를 수 있는 엘레베이터가 있고, 가장 작은 방을 선택했는데 깔끔하고 그리 작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화장대(?)겸 책상으로 쓰는 곳이 밝아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역사가 깊어보이는 오래된 느낌인데,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했는지 깔끔했고 물도 뜨거운물까지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침구류도 깔끔했어요. 아메니티로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수건 제공되고요. 칫솔 치약 슬리퍼 없습니다. 슬리퍼 없어서 불편하니 준비해 가셔야 해요 ㅠㅠ 아침식사는 빵과 씨리얼 우유 치즈 햄 사과 등등 굉장히 가정식 비슷하게 간단히 준비되고 맘에 들었던건 오렌지 스퀴즈 기계가 있어서 생오렌지를 직접짜서 원하는 양만큼 먹을 수 있어요 !! 이건 정말 최고 인듯.. 아테네 시네 신타그마 광장에서는 지하철로 한정거장 걸어서 15분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역에서 내려서는 공원을 지나 5분정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짐을 들고 갈때는 조금 벅찰 수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테네 주요명소 전차경기장 리카비토스 언덕은 걸어서도 갈수 있을듯합니다. 하하 좋은 정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