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일을 지내는 동안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그리고 모기 때문에 피부가 가려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떠나는 날 아침 침대 위에 작은 벌레가 기어 다니더라구요~
객실 바닥에 먼지는 기본이고, 청소를 시키면 보통 새 침구와 새 비누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침구 정리만 되어 있고, 무른 비누를 4일 동안 썼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거울이 없어서 화장하고, 옷 입기가 불편 했어요~
그 외 직원들이 아주아주 친절하고,호텔 위치가 좋습니다.
밤에 시끄럽긴 한데, 저는 방이 15층이라 창문 닫으면 방음이 확실히 되더라구요~ 조용히 잘 쉬고 왔습니다.
야외수영장에 구조요원이 튜브도 무료로 빌려 주시고 사물함도 따로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호텔식당에 저녁 해산물 바베큐 뷔페는 정말 실망 입니다. 한국이 생선구이나 회는 정말 잘 나오는 겁니다. 해남에서 해산물은 찾지 마세요~한국이 더 싱싱하고 좋습니다. 대신 열대과일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