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베키오 강변 근처라 위치는 좋은데 뷰는 앞 건물 벽이고, 주차할곳이 많지 않아 주차료를 따로 받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요 그런데 변기 내리는 장치가 잘 안되서 깊이 눌러야 해서 손 다쳤어요

서비스 위치 조식 모두 좋았습니다 단지 몇몇 방은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ㅠㅠ

피렌체 구경하기에 아주 최적의 위치이고, 친적 등 만족함.

여행객이 머물고 쉬었다 가기에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매우 청결하고 깔끔하게 꾸려졌으며 위생적으로도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강변에 위치해 있고 피렌체 관광지를 걸어서 구경하기에도 최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숙소에서 쉬기에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구조입니다. 아침식사는 훌륭하다 하겠습니다.

두오모까지는 약간 멀지만 숙소 주변이 조용한 편이고 피티궁 근처에 현지인 맛집이 많아서 좋습니다.

I know the hotel in Florence is a little bit poor but this is nice. The kind and professional staffs, clean the room, comfortable bedding, nice breakfast, nice room with a reasonable price, and so on.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if you are okay with 10-15 minutes from the center of the city.

찾기 쉽고 편했다. 조식이 맛있었다. 스크램블드 에그랑 각종 햄, 치즈, 빵, 팬케이크 기계와 시럽도 있었다. 방이 많이 추웠다.

패밀리 룸은 광활하게 컸으나 침대가 불편하였습니다. 호텔이 건물은 오래되었고 규모는 큰편이었으며 와이파이가 안되는 지역이 많았고 우리 방도 와이파이가 거의 안되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모기가 많이 있었는데 모기약 스프레이를 주지 않아서 종이를 말아서 3마리를 잡았는데 엄청나게 피가 나오더군요. 이전에 묵었던 분들의 피인듯... 화장실 천장에는 검은 곰팡이가 군데군데 피어있었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안되는 듯 보였습니다.

긴 복도를 따라 방이 늘어져 있는데 바& 카페테리아가 문이 없어서 방에서 그릇 딸그락 소리까지 다 들린다 청결한 편이나 화장실에 환풍기가 작동하지 않아 세 번째 말하니 고쳐주었다 한 남자 스탭은 내 영어를 못 알아듣는지 못 알아듣는 척을 하는지 화장실엔 원래 에어컨이 없다고 하며 짜증냈다 그 다음날 스탭은 친절했으며 근본적인 구조상 소음에 민감한 나에게는 편안하지 못했다 조식은 훌륭한 편이며 위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좀 더 프로페셔널한 직원을 기대한다

피렌체 중심부에 최근접하면서도 ZTL 지역이 아닌 곳입니다. 숙소도 만족스럽습니다.

최적의 위치. 객실 및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렌트카로 여행을 해서 차량통행금지 구역(ZTL)외에 차량을 주차해야 했는데 바로 가까운 곳(베키오 다리 바로 옆 다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히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 주차비(19유로)를 지불해야 했지만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미켈란젤로광장 무료주차장을 이용했지만, 왔다갔다 할때 마다 언덕을 올라야해서 다리가 매우 아팠습니다. 호텔은 베키오 다리에서 매우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을 하기에 매우 편리했으며, 시설 및 청결도, 서비스는 보통이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고, 최적의 동선으로 여행의 피로도를 최소화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good location, short-distance to downtown very kind hotel staff

Good for stay.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우피치 미술관에서는 가까워서 거리상 불편한 점은 크지 않았음. 문 닫치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빼고는 편안 했음. 아침에 제공되는 뷔페는 나름 깔끔했음.

피렌체 역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으나 역에서 23번 버스를 타면 호텔 앞에 내릴 수 있으니 짐이 많을 때는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폰테 베키오와 미켈란젤로 광장이 가까이에 있고 호텔 옆에 아주 작은 공원이 있어 저녁 무렵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호텔 건물은 아주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이었는데 좀 횅하게 느껴질 정도로 방이 크고 천정이 높습니다. 내부도 전혀 현대적이진 않지만 청결에는 문제가 없었고 객실에 커피 포트가 없지만 프론트에 얘기하면 빌려줍니다. 커피는 식당 입구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맛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Location

Fantastic location just across the river from all the main sights. They can be easily reached on foot within a few minutes. The room was spacious and well equipped with modern bathroom. Breakfast was basic but adequate and the hot options did not get topped up from what we could tell. Overall we would highly recommend

Amazing place to stay

See above

Great location, lovely staff and gluten free options for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