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완전 친절함.. 체크아웃할때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는것도 너무 좋았음.

료칸을 꼭 한번 가고싶었는데 처음가봤지만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다들 엄청엄청 친절하시고 멋진 저녁과 조식 다시 한번 일본을 가게 된다면 또 묵고오고싶어요 종이학도 접어서 주셨는데 낭만있고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주신 선물도 좋았어요 잊지못할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위치는 찾기는 어렵지만 위치상으론 좋았어요. 니시키시장과 가깝고. 걷다보니 기온거리이고 또 가다보니 닌센,산젠자카였어요. 그렇지만 료칸이라고하기엔....욕장이 지하에 아주 작은 시골 목욕탕 같았어요. 료칸체험하고싶어 갔는데 잘 알아보고 갔어야했는데.. 그 점이 많이 아쉬웠어요. 룸 컨디션은 넓고 안락했한 침구가 좋았어요. 엄마는 여기서 주무셨을때 가장 편하게 주무셨다고 하셨어요. 마음도 편안했다고 하셨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었어요. 퇴실할땐 젓가락 선물도 주셨어요.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하지만, 다시 방문할거냐고 물으시면 안가는걸로 할려구요. 그가격이면 좋은 호텔에서 묶거나, 료칸다운 료칸에서 묶을생각입니다. 교토텍스라고 해서 1인당 200엔 세금내야하는점~

전통적인 일본 숙박시설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전철역과 버스 역이 좀 먼것이 단점이지만 걸을만 하고요 가는 길에 시장이 있어 좋았어여 아침식사 또한 전통 일본가정식이라 좋은 경험이었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여 마음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 주변은 조용한 편이며 카페가 많습니다. 방은 안락하며 유카타가 제공됩니다.

도심 내에서 료깐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모든 스텝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일본 전통 료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다미방이나 가이세키 요리, 온천탕 모두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멋진 것은 종업원들의 섬세하고 기분 좋은 서비스 였습니다. 눈비가 와서 추운 날씨였는데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물수건과 따뜻한 차와 간식을 준비해 주셨고, 비 맞은 가방과 신발까지 (심지어 아이들 운동화까지) 닦아서 정리해줬습니다. 사소하지만 감동적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주변 거리가 너무 예뻐서 구경할곳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ㅎ 거리가 생각보다 대중교통과 조금 멀어서 고생하긴했지만.. 기념품과 녹차등 선물과 세심한 배려에 다시한번 찾고싶네요^-^

위치상으로는 시조역과 대형 쇼핑타운이 근처에 있으며 100개의 음식점거리가 한블럭 아래 위치해서 보고 먹을게 많음. 가이세키는 양이 적어보여도 종류가 많아 푸짐하며 하나하나 극도로 신경 쓴 흔적이 보임. 조식도 별 기대안했으나 정갈하고 고급의 맛이었으며 양이 절대 부족하지 않음. 지하에 목욕탕은 지하이고 작은게 좀 불만족이었지만 매우 깨끗하며 고급스러움.

교토 번화가, 시장이랑 근접해서 좋았습니다. 교토 번화가근처에 그런 저렴한 료칸이 있다니 신기하고... 조식과 석식은 다 괜찮은 편이었으나, 2번째 날에 서양식이 나오더군요. 미리 알았으면 바꿔달라고 했을텐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영어도 제법 통하고 괜찮은 곳이었던것같습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무엇보다도 객실이 정말 넓어서 좋았어요. 모르는 것에 대해 물어볼 때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위치도 중간쯤에 있어서 교토여행도 나름 수월한 거 같아요. 조식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조식은 신청 안하면 되는 거니깐요~ 목욕탕 같은 곳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엄마가 이 료칸을 좋아하셨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일본 가족여행이었는데 친절한 서비스와 안락한 시설이 참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정갈하게 잘 나왔구요^^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아침식사 와쇼쿠의 정갈함. 마지막 배웅의 이벤트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추가인원에 대한 비용이 좀 더 저렴했으면 합니다.

Wonderful guest service. Very nice welcome with tea service.

We had a very pleasant experience. Nice onsen. The staff was very kind.The kaiseki supper was good, but still perfectable.

Great place to stay in Kyoto.

Courteous staff

Amazing stay -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