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냥 가지마세요.
4성급 호텔이 어떻게 이런 상태인지 싶어요.
일단 호텔스에서 홍보하는 골드회원혜택 준다는거
직원들이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고요. 음료 2인서비스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호텔스랑 소통이 안되는건지 뭔지 이유라도 알고 싶어 물어도 어떤 직원도 몰랐어요.
인종 차별 느낌도 받았고요.
그리고, 오전11시만 지나도 청소하시는분이
문을계속 두드려요 나가라는식으로..
심지어 한번은 아침부터 계속 똑똑이면 청소하려 하길래 일찍나가버렸는데 오후에 와보니 청소가 안됨.
몸이 아퍼서 누워있었는데 오후 5시에 청소하러
갑자기 들어와서 놀랬네요;
기본 매너가 없어요
방은 젤 구석 창문에 빛도 안들고 통풍도 안되는방 줬고요. 리스본에서 3박동안 몸까지 아프게 되서
세비야로 급하게 넘어 왔네요.
이호텔 반성하세요.
호텔스도 분명하게 골드회원 혜택에 대한 공지를 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