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Ottaviano역 출구 바로 옆.
2. 방은 넓은편이지만 매우 어둡고 습합니다.
3. 와이파이 연결은 되지만 인터넷은 되지 않습니다.
4. 어메니티 없습니다. 비누하나로 끝
5. 시트 안갈아줍니다. 3일 투숙하는 동안 뭐 묻은 시트가 그대로.
6. 욕실은 큰 편이지만, 사워부스는 매우 비좁습니다.
결정적으로 투숙객에 대한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습니다. 아니 보안에 아주 취약합니다.
분명 방에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재빨리 도망갑니다.
프론트에 이에 대한 항의를 하자 에어컨이 켜져 있어서 확인하러 왔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며
절대 사과는 하지 않습니다. 문열고 들어온건 누구였는지 확인 안해주는건 기본이고 ㅎㅎㅎ
만약 스텝이 아니라 도둑이었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자기는 30년 넘게 그렇게 해왔데요.
너무 뻔뻔하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런 마인드의 호텔에서 편안한 숙박과 안전 보장이 될 리가 없습니다.
남자인 저도, 불쾌함+같이간 파트너의 불안감에 편하게 지내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 혼자 혹은 여성분들은 투숙 자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