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광장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포폴로광장으로 가는 길의 뒷골목에 위치한 호텔로 조용합니다.
1층에 reception이 있으며 단층이고, 3층은 다른 호텔이 있습니다. 영화에 나올 듯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직원들은 역시 친절하였으며, 아침 식사는 기본적인 이탈리아 조식이며, 커피는 일반 드립커피는 음식 있는 곳에 있어서 따라 마시면 되고 직원에게 얘기하면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 같은 건 만들어 줍니다. 신기하게 제 이름을 알아서 첫날부터 인사하면 제 방번호를 따로 말 안해도 압니다.
어메니티는 샴푸와 비누가 전부이며, 칫솔/치약/슬리퍼 등은 없고 헤어드라이기는 챙겨가십시오.
방에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전원 꽂는 곳이 욕실에 한 곳 있으며 방에는 없습니다. 침대머리 맡에 usb 케이블 꽂을 수 있는 곳이 1곳 있습니다. 그리고 이불이 좀 무겁습니다. 그래서 빨간 요 같은걸 덥고 잤는데 청소하면 계속 옷장 위에 올려 놓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위치에 호텔을 잡지 않을 예정인데, 이유는 버스 노선이 없습니다.
주변에 지하철이 있지만 타러 가는데 에너지가 많이 소모됩니다. 지하철 입구까지는 짧아도 지하철 타기 까지는 많이 걸어야 합니다. 왜 다들 테르미니 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지 알았습니다. pompi 어쩌구하는 티라미슈 집은 맛이 있으나 다른 파스타집은 전형적인 관광지의 뜨내기 손님을 상대하는 가게입니다. 맛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