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훌륭합니다. 두오모에서 3~5분거리, 시뇨리아 광장에서 7~8분 거리입니다. 호텔에서 대부분의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Firenze SMN 기차역 까지도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일단 만족스러운건 객실이 깔끔하고 바닥이 타일이라는 점. 욕실에 소형 벽걸이식 라지에이터가 있어서 샤워 후에도 춥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이 다소 좁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바닥에서 외풍이 많이 들어옵니다. 12월에 이용했는데, 외풍이 들어와서 욕실 타올을 말아서 끼웠더니 해결 됐습니다. 방음이 안되는건 이탈리아의 오래된 건물들의 특징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호텔들과 같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크로아상, 식빵, 파운드케익)과 삶은 달걀, 치즈, 살라미, 과일 3종류(파인애플, 메론, 사과) 등. 음료는 우유, 커피, 오렌지쥬스, 사과쥬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단, 사이트에 호텔 안내 사진에 나오는 옥탑 루프탑은 스위트룸 사용자밖에 못 갑니다. 이 사진을 보고 선택하신거라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