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토 최고의 위치입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갔는데, 호텔에 미리 물어보니 ZTL을 피해 진입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 좁은 골목길 100미터를 잠시 헤메었지만 바로 호텔 앞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었고, 체크인 후 리셉션에서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해 주었습니다. 바로 호텔 50미터 뒤가 두오모 입니다. 리셉션은 노인장 부부가 하시는데 두 분 다 영어가 거의 안되지만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샤워 등 시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