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니스여행을 예정하고
숙소위치를 고심하던 끝에
Nice Ville기차역과는 1km 거리이고,
복잡한 구시가지와는 500m 정도로 적당하며
라파에트백화점과는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라피엣으로 니스숙소를 정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택시에서 내렸지만,
호텔현관을 열고 계단을 마주친 순간
정말 암담했습니다 ㅠㅠ
리뷰 어디에서도 계단얘기를 접하지
못했었기 때문이었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빈몸으로 한 층을 올라갔는데
프런트에 가냘프게 생긴 여직원이 앉아있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그 때
짐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의외의 멘트를 날리며 저보다도 먼저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가서
긴 여행에 지처있던 아내의 가방을 옮겨준
♡발리나♡는 정말 고마운 분이었어요^^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성분이 가방을 옮겨준 경험은
처음이라 넘 놀라왔습니다~~
여행하는 동안과 귀국하고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천사를 만났던 놀라운 경험을 말한답니다~
♡발리나 당신은 천사같은 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