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MIN
10.0
/10
14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금요일 늦은밤에 안시에 도착해서 낯설고 무서웠는데 상냥하고 다정한 호텔 직원분께 체크인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안시에 대한 이미지가 확 좋아졌어요. 한 사람으로 인해 그 장소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외출할 때마다 데스크에서 인사해주고 외출후에 맡긴 열쇠를 다시 찾을때도 손님 얼굴만 보고도 바로 방 넘버를 아시는 것도 신기했어요. 이 정도는 다른 호텔 직원도 할 수 있다고하더라도 이 호텔은
낮시간, 밤시간 근무하시는 직원분 모두 손님에 대한 사려깊은 관심도가 높은 분들 같아요. 안시도 너무 좋았지만 사람이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