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petit France등의 관광지와 매우 가깝고, 인근에 맛난 음식점도 많아요.
기차역은 걸어서 약 15분 거리 입니다.
아침 식사는 그냥 그래요. 큰 호텔 아침 생각하시면 실망하실 듯. 하지만, 빵과 치즈가 맛있습니다.
청결한 호텔이고, 방은 유럽호텔이 다 그렇듯 작아요. 하지만, 최근에 보수공사를 한 듯 사용하는 데는 불편함 없었습니다.
호텔 뒤에 live club이 있는데, 새벽에 클럽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매우 시끄러우니 방을 배정 받을때 이야기 하고 그 쪽을 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