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호텔위치는 시타버스를 타고 아말피에서 내린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객실 안의 테라스에서 버스 정류장 및 주차장이 바로 보입니다. 하지만, 호텔을 바로 찾기는 좀 어렵습니다. 아말피 성당 건너편 도이치뱅크 옆 계단을 올라가면 있습니다. 왠만하면 정류장 앞 가게들에 물어보심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 거리뷰로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은 좋습니다. 청결하며 침대도 싱글침대 2개에 더블베드1개가 있으며 방도 넓습니다. 화장실도 객실안에 있어 좋고, 일회용 샴푸나 비누 등을 넉넉히 비치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일하시는 분이 자리로와 커피 주문을 받아 커피와 크로와상 등을 가져다 줍니다. 이것들은 조식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크아웃시간도 12시라 넉넉하고 짐도 무료로 맡겨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