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크로스역 근처여서 주변에 관광다니기에 너무좋았어요 하지만 숙소는 생각보다좁았지만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킹스크로스역과 가까워서 정말 위치는 좋았다. 직원도 친절했다. 그러나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4층까지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고 방이 많이 좁아서 3명의 캐리어를 모두 열수가없었다. 그 외에는 다 괜찮았다.

위치는 정말 좋았다. 영국 숙소들은 다 작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작긴했다. 샤워공간도 한사람 딱들어갈 정도였고 수압이 조금 약했다. 하지만 매일 객실정돈도 해주고 편안했다. 아침도 맛있다!

Actually, next room was so noisy!

역이랑 가깝고 만족했음

이만한 가격대에서 역과 가깝고 싱글룸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발군입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한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객실도 필요한 모든 사항이 갖춰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시 런던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kingscross station and saint pancras station are very close from hotel. location is very nice. the room is tiny but it's no problem to rest

location is good but room is too small. totally uncomfortable but breakfast was good

이 숙소는 싼 가격에 킹스크로스 역과붙어있는 위치의 조식을 주는 좋은 숙소입니다. 다만 방이 너무 좁아서 24인치 캐리어를 펼수없다는 점과 엘리베이터가 없다는점만 빼면 말이죠. 와이파이도 잘 됐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배낭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남자 둘이서 편안하게 잘 묵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 그 외에는 딱히 없다

location was perfect:) it's very close to King's kross station so that it takes only 5-10 minutes by walk! the room was little bit smaller than i thought but it's enough for me.

위치는 아주 좋음.

아주 유머러스 하고 친절한 주인이 반겨준다. 제공되는 아침도 아주 훌륭하다. 킹스크로스 역과 가까워 외부로의 이동도 편하다. 참고로 주인은 리버풀 팬이다. You will naver walk alone!

방은 매우 작지만 깨끗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킹스크로스역과 도보 5분 거리라서 유명관광지(버거킹 쪽 버스정류장에서 73번타면 영국박물관 및 버킹엄궁전 근처까지 갈 수 있었음) 및 국내 기차 및 유로스타 이용도 편했습니다. 체크아웃날 짐도 오후시간까지 보관해 주어 친절하였고, 매일 방청소도 깨끗이 해주고 새 타올도 제공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도 영국식 아침식사로 제공해 줍니다.

다음날 판크라스역에서 파리로 건너가려고 킹스크로스 역 앞에서 묵었는데 위치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1층 방에서 묵었는데 로비 옆이라 그런지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룸도 아늑해서 좋았어요.

무난한 수준의 호텔입니다.청결상태는 좋으 편입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방은 매우 작았으나 잠을 자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공용화장실과 공용욕실을 쓰다보니 객실 내 세면대에는 액체 비누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샤워 타월은 교체해 줍니다. 객실 내에 콘센트가 많고 멀티 어댑터가 하나 있습니다. 에어컨은 없고 작은 선풍기가 있는데 저녁에는 날이 많이 덥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슬리퍼가 없기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따로 준비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 날 짐을 카운터에서 보관해 주어서 짐을 보관하고 시내구경을 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럽쪽 숙소가 청결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알고있는데 여기 정말 깔끔 깨끗.... 생각보다 방이 작았던게 약간의 흠이랄까? 그거빼곤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적절한 위치가 좋았지만 방의 크기는 너무 작았습니다. 그리고 반지하의 방을 안내 받았는데, 항상 눅눅한 냄새가 나서 별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