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 테르미니역 근처에 위치한 접근성면에서 좋았으나 내가 묵었던 방의 에어컨은 뜨거운 바람이 나왔고, 창을 열면 주변의 음식냄새로 힘들었다. 다른 방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원래 할리팩스로 예약하고 실제로 묵었던것은 미라지 호텔 건물의 제일 구석쪽 방이라 그런지 시설이 정말 낙후되어 있었다. 더욱 힘들었던 것은 밤새 에어컨과 천장의 물흐르는것 같은 소리로 숙면을 취할수가 없었고, 에어컨을 껐는데도 천장에서는 계속 크게 수맥이 흐르는 듯한 소리가 났다. 가격이 굉장이 저렴했기 때문에 참고 견딜수 있었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와이파이도 문쪽에서만 잡혀 문앞 바닥에 앉아 인터넷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는 자주 4층에서 멈춘채로 내려오지 않아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만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