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렌트가없으면 힘들긴하나 서역에서
걸어갈만해요 호텔에 한국국기가 있는데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것같아요 체크인하는데 남자관리인이 안녕하세요 그러더라구요, 누군가 밑에 수련회온거 같은 분위기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맞는거같아요 화장실하고 샤워실이 공용이라서?? 방은 전반적으로 목조건물에 페인트를 새로 칠했는지 냄새가 좀났으나 발코니에서 본 풍경은 좋왔습니다, 스위스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대비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공용주방을 공짜로 이용할수있어 음식을 해먹을수도있어요 (전자렌지 가스렌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