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여서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내고 예약했어요
방은 사진과 다르게 반지하에 있고, 들어가자마자 냄새가나고 샤워하다가 찬물이나와서 차가운물로 샤워했어요
너무 찝찝한 상태로 숙박했어요
처음 지불한 보증금은 아직도 돌려받지 못했구요
여행 중 최악의 숙소였어요
SUNG WON
친구 및 가족
2.0
/10
29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권하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아무리 1박에 40유로 짜리지만 난방을 원하면 하루에 3유로씩 내야한다니요.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경량패딩입고 양말 신고 잤습니다. 그리고 큰 길가에 있지도 않음에도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와 말소리때문에 잠을 못 잤습니다. 창문이 있음에도 공기가 잘 안통하고 낮과 밤이 구분이 잘 안가는 곳이었어요. 스탭들은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짐도 잘 맡겨주긴 했습니다.
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4.0
/10
29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는 좋습니다. 그렇지만, 침대, 침구류 모두 깨끗하지 않고, 바닥은 미끌거리고, 비누도 하나없고, 히터 비용 별도로 3유로 냈어요. 거실 소파침대는 먼지 투성이였고, 가족들이 모두 옷입고 잤어요. 그렇게 싼 것도 아닌데, 평점이 7점대를 넘는다는 사실이 정말 이해되지않네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Jin
4.0
/10
45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혼자 방 썼는데 정말 딱 침대 하나 있고 엄청 좁았어요 직원이 그리 친절한 편이 아니고 체크아웃할 때 리셉션 닫혀있어서 짐 맡기는 것도 불가했고 열쇠 그냥 통에 넣고 나오면 돼요 가격과 위치는 괜찮았지만 다른건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yoojeong
6.0
/10
49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가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도 제법 나쁘지않고 영어가 안되셔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이 진짜 너무너무 추웠어요ㅜㅜ
EUNJIN
8.0
/10
52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호텔이나 팬션은 아니구요, 맨션이 나을듯해요.. 현지인들의 집을 방문한듯한 느낌?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직원분들도 영어가 통하진 않지만 친절하시고 재밌었어요
저흰 3명이 갔었는데 주방도 있고, 더블침대와 소파베드도 있어서 불편함없이 지내다 왔어요 가격도 한인 민박보다 오히려 저렴해서 good!!
위치도 세바야 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갈수있고, 세비야 대성당, 세비야 광장 모두 걸어갈수 있어서 편했어요
YOUNG LIM
2.0
/10
53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음 하나도 안됌. 방마다 욕조 있는 줄 알았더니 층마다 하나있음. 그나마도 한 곳은 잠기지 않아서 다른층 거 이용함.. 지내다가 아랫층 관리실에서 코고는 소리가 바로 옆에처럼 선명하게 들려서 못참겠어서 근처 호텔로 새벽에 이동. 여행 중 최악의 선택지
hyojin
10.0
/10
5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대성당과 가까움
Hyun Joo
8.0
/10
5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스페인 광장에서 약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이곳은 가격 대비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엌이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고 방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들의 맛도 꽤 좋았습니다.
세비야를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찾을겁니다.
김광원
8.0
/10
54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영어가 잘 안되는 주인이지만 친절하며, 저렴하고 좋은 숙소. 일광욕 가능하며 숙소는 작지만 호감가는 숙소임. 매우 청결함.
rin
6.0
/10
55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장점: 1. 캐테드랄성당, 스페인광장, 강변 등 관광지에 도보로 모두 이동 가능한 중심지에 위치해 있음. 특히 도보 5분 거리에 많은 음식점이 즐비해 있어 아주 좋음 2. 침구류, 객실 내 가구 등이 깨끗함. 화장실은 본관(아주 좁고 시설이 낙후)보다 새로 확장한 공간에 있는 곳이 더 넓고 깨끗함. 1층에 직원들이 사용하는 것 같은 화장실은 더 깨끗함.
단점: 1. 난방시설 하나도 없고 겨울용 이불만 있음. 창문 틈에서 한기가 계속 들어옴. 2박하는 동안 너무 추워 자다가 깨길 반복함 2. 시끄러움. 다른 숙박객들의 움직임, 말소리 다 그대로 들림. 사람들이 오가는 골목에 바로 창문이 나 있어 더 시끄러움 3. 화장실, 방 안 전등이 정육점 색의 어두침침한 색이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야 밝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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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Hee
6.0
/10
56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특색있고 디자인이 세비야 특유의 분의기가 나서 좋았으나 실제로 사용한 방은 침대가 너무 구식이라 불편했고 침대보와 시트는 청경상태가 그닥 좋지 않아 수건을 깔고 잤음. 작은 싱글룸이었지만 지나다니기 좀 어려울 정도로 작았음.
SOUNGHOE
8.0
/10
56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good location ,
but the room was narrow than i expected.
otherwise the staff was pretty helpful even they cant speak English!
Kim
6.0
/10
5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유대인 거리 안에 있어 처음에는 찾기가 쉽지 않음.
대성당이나 알카사바에서 가깝고 론다행 버스 터미널도 멀지 않은 곳이나
저렴한 대신 시설은 기대하지 말아야 함.
Mikyung
8.0
/10
5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이틀간 머무는동안 편안했어요. 비가 내린 첫날은 2층 객실에 딸린 발코니를 사용못했지만 다음날은 발코니에서 마트에서 사온것들로 맛난 아침식사를^^ 내 집처럼 사용하고 온셈이죠. 가격대비 만족한 곳입니다. 40여일 여행동안 가장 저렴한 숙소였어요.
LEE
10.0
/10
5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추천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객실이면 최고!
샤워실도 밀림 없어 편히씻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참좋았구요.
빨래방이 집앞도로에 있어 편해요.
AHN
8.0
/10
57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격대비 시설 및 위치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기몽
8.0
/10
58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냄새가 없어 좋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펜션입니다. 동양권에서는 느끼지 못한 유럽의 향기가 느껴졌달까요. 저렴한 가격 대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