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이 가능했고,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답게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젠 타워의 수정은 아담했으나 프라이빗해서 커플이 머물기에 완벽했고,
로비로 가는 길에 원숭이도 만날만큼 자연그대로의 맹그로브 정글이 살아있었다.
시노테에선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2박동안 4군데의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모두 최고의 음식와 친절을 경험했다.
처음 결재하면서 숙박비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 곳을 경험한 지금은 아깝지 않은 지불이었다.
내 생애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이용해보고싶은 리조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