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해변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았지만, 수영은 금지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단점
- 방 청소가 아직 안 돼서 늦은 체크인(오후 2시 40분)을 했습니다. 방을 배정받기 전에 세 번이나 체크인을 해야 했고, 오후 4시에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해야 했습니다.
- 커넥팅룸을 배정받았지만 방음이 잘 안 돼서 사람들의 대화가 들렸습니다.
- 화장지가 리필되지 않았고, 청소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선반도 닦아주지 않았습니다.
- 아침 식사가 너무 빨리 채워지지 않았고, 심지어 컵과 숟가락도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음식의 질은 형편없었습니다(소시지와 햄). 1인당 200바트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습니다.
- 수영장 외에는 즐길 거리가 전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