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의 청결함이나 안락함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빵, 크로아상, 베이컨, 햄, 주스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라 좋았습니다. 다만 옆의 프랑스인 부부가 쿠키를 챙겨가길래 우리도 몇개 챙기려다가 직원들에게 주의를 들은 것이 좀 불쾌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위치였습니다. 셔틀버스가 비싼 관계로 시내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시내 중심부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었고 버스도 자주 없어서 다른 버스를 타려면 꽤나 걸어가서 다른 정류장에 가야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