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타운까지 걸어가시려면 15분이상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 게미나스 성까지 가는 트롤리타고 거기서부터 돌아다녔어요.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조식도 메뉴 종류가 많은것은 아녔으나 매우 정갈하니 한번더 신경썼구나 느껴졌어요. 저는 4층의 트윈룸 썼는데, 방 창문에서 보이는 석양이 완전 좋았습니다. 헬싱키->탈린->리가->빌니우스 이렇게 여행했는데 네곳의 숙소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고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습니다. 물끓이는 kettle은 방엔 없으나 리셉션에서 빌리실수 있구요, 헤어드라이기도 20유로 deposit 내고 빌릴수 있습니다.(디파짓은 물론 다시 돌려줍니다.) 전 리가에서 버스타고 빌니우스로 들어간거라 빌니우스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7유로 주고 택시 탔어요. 걸으면 1.6km 인데 원래 그렇게 길에서 택시를 잡으면 부르는게 값이라네요.(짐이 없을땐 걸을만 했습니다. 트라카이 갈땐 걸어서 버스정류장 갔습니다.) 제일 편리했던건 빌니우스 공항 가는것이었는데 공항가는 트롤리가 서는 정류장이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있어서, 1유로에 공항 갔습니다. 호텔에서 4-5분 정도 걸으면 24시간 운영하는 마트(Maxima)가 있어 이또한 편리했습니다. 올드타운 내에 숙소 잡는것을 고집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이 호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