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관리상태,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3인이 사용하기 충분히 넓은 공간이고 청소나 관리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좋아요. U2노선 Rathaus까지 걸어서 1분도 안걸려서 구시가부터 중앙역까지 다니기도 편해요. 빈 시청 바로 앞이라 호프부르크왕궁부터 슈테판성당까지 다 걸어다녔어요. 특히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에 감탄했어요. 얼리체크인도 해주시고, 가고 싶던 레스토랑도 대신 전화로 예약해주셨어요. 호텔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시구요.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과일 채소 싱싱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