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주방에서의 요리 냄새가 올라옵니다.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서비스 좋습니다

위치나 호텔 너무좋고 풍경이 최고

good view!!

뷰와 주변 접근성 최고 그러나 아침 식사는 좀,,,

누에보 다리 전경의 view 가 좋았고, 그 view를 배경으로 발코니에서 훌륭한 간이 restaurant 이 가능했습니다. 스페인의 파라도르 호텔들이 갖고 있는 넓은 공간, 훌륭한 view, standard 아침 부페 메뉴 등의 장점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곡 전망으로 예약하고 2시 반에 체크인했습니다. 다리가 보이는 방으로 부탁했고 마지막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다리가 보이는 방은 7개) 룸이 매우 크고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만 밤에 난방이 잘 되지 않았고(전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음) 아침 조식이 그저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뷰가 넘 좋아서 만족!

파라도르라고 하면 스페인에서는 알아주는 곳인데도 서비스 마인드가 코로나 이후 변한 것인지, 너무 별로였습니다. 어떤 방은 와인잔이 마련되어 있는데, 제 방은 와인잔이 없어 빌려줄 수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와인을 시켜야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를 봤지만 도저히 시키고 싶은 와인은 없었어요. 프랑스나 다른 국가에 대비해서 와인 수준도 간단한 서비스 수준도 형편 없었습니다. 싼 호텔도 아닌데, 마치 와인을 룸서비스로 시키면 잔을 주겠다는 협상을 거는 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전망 또한 그리 좋지는 않아서 근처 다른 숙소에서 묵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Location and overall service level were good. However, I won't give good point on breakfast service. Our order was not served timely and quality was not as expected. There may be manpower problem.

반드시 뷰가 좋은 방을 고르세요 주차장은 있습니다. 그러나 운전실력이 좋아야 합미다

아주 멋진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훌륭한 VIEW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멋진 호텔입니다

론다에서 묵는다면 파라도르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론다에서 가장 좋은 위치 레스토랑 지배인 친절하고 전문가다운 태도

위치가 누에보다리 바로 앞이라소 좋았어요 나무 한그루에 가려져서 우리방에선 누에보다리를 볼 수 없었어요 중후하고 올드한 느낌의 호텔이에요 넓고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 별도 제공되는 무료 생수 없음. 주차비 하루에 18유로정도 별도 청구

룸컨디션도 좋고 전망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 밑에 있는 카페에 또한 너무 훌륭했어요! 또 간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이에요

호텔이 너무 오래 되어 문도 잘 안 열리고 욕실이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조명도 별로 없어서 매우 어둡습니다. 스탠드 하나는 깜빡 거리고 나중에는 켜지지도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고 전망 좋은 방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비추 입니다. 불친절한 프론트 직원에, 슬리퍼도 주지 않는 비싼 호텔에서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great view and perfect location!

시설이 낡고 view가 별로임

테라스가 축구해도 될만큼 넓었고 꼭대기층이었는데 누에보다리도 잘 보였어요. 방도 깨끗하고 넓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다만 주차료 18유로를 별도로 받고 리셉션에 얘기를 해야 문을 열어주는건 번거로웠지만 다른건 다 좋아서 다시 론다에 가게된다면 다시 묶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