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숙소에서 3박을 했습니다.
객실:
-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는데, 나무 사이로 바다가 살짝 보이긴 했지만 테라스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 미닫이 유리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방음, 단열이 잘 안 되고 보안에도 취약했습니다 (발코니가 막힌 공간 바로 앞에 있는데도 말이죠). 결국 블라인드를 계속 쳐놓고 지냈습니다.
- 청결 상태가 매우 불량했습니다. 욕실에는 신발 자국이 있었고, 문에는 물 얼룩이, 침대 옆 탁자에는 끈적거리는 잔여물이, 침대 밑에는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 샤워기 세제 디스펜서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조식:
- 1인당 16유로이며,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됩니다. 첫날 오전 9시 30분에 제공된 조식은 양이 너무 적었고, 둘째 날에는 소시지 몇 조각과 과일 콤포트만 남아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아침 식사가 다시 채워질지 물었을 때, 직원은 아침 식사가 다 떨어졌다고만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셋째 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테이블이 깨끗하게 청소되고 차려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친절함과 전문성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식사 중에 바로 옆방 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인사도 너무 소극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예약 비용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할 때 담당 매니저를 만났는데, 그녀는 우리의 불만을 듣고는 미안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의견을 메모해 두었다가 작은 위로의 표시로 선물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