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CADET Residence by Collection VESPER

숙소 바로옆에 과일가게 빵가게 생선가게 치즈가게 술가게 다 있슴다. 아시안마트는 걸어서 7분거리고요. 슈퍼도 가까이 있어요. 매일 한끼 이상 해먹었고 덕분에 식비를 좀 아꼈네요. 교통도 괜찮았어요. 처음에 도시세 결제하고 나올때 또 한번 이야기하더라구요. 처음에 결제했다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하던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숙박기간동안 청소는 안해줬고 세탁기 건조기 잘 이용했어요. 화장실 샤워실 분리되어있어서 4명이 묵기에는 편했슴다. 파리 물가 생각하면 이정도면 훌륭했어요.

위치,룸상태등 전반적으로 만족. 하지만 주차장 시설대비 하루에25유로는 쫌...ㅡㅡ 그리고 룸청소는 매일안해줍니다. 위치는 정말정말 very good!! 7호선 3분이내, 가는길 빵집과 약국 기타 식당, 7호선옆에 스타벅스 숙소기준 5분이내 마트와 빨래방.

루브르박물관을 갈때 7호선을 이용하게 되는데, 7호선 Cadet 역까지 걸어서 5분이내거리이고, 역 입구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관광지로 출발할 수 있었다. 7호선을 타고 루브르박물관 역에 내려 루브르박물관, 오르세 박물관까지 구경하고... 아무튼 파리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니기 편리했다. 그리고 우리가 머문 방은 4인실로 더블침대가 2개라 부부가 한 침대를 사용하고 아이들이 다른 침대를 사용하였고, 한 방이지만 침대사이에 약간의 구역 분리가 되고 별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입구에는 부엌이 설치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관광일정이 빠듯하여 컵라면 한 번 먹은 것 밖에 없지만, 직접 요리를 해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주 좋은 곳으로 생각된다.

위치부터 분위기까지 전반적으로 만족

호텔의 위치가 메트로와 버스를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아파트와 같은 형태라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빵집, 와인 가게등이 있습니다

위치도 적당하고 숙소도 편했으며 직원도 친절합니다.도다만 외부가 공사중이라 조금 어수선 하지만 내부는 깨끗합니다

객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가족 모두가 놀랐습니다. 외관보고 별 기대없이 후지구나 하며 들어갔는데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지하철과 가까웠고, 주변에 상가가 많아 쇼핑이 편리했으며, 무엇보다 주방과 식기가 있어서 요리를 해먹기 편리했습니다. 욕실이 넓고 깨끗하며,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옆건물이 공사중이라 소음, 먼지 때문에 낮에는 시끄러웠지만, 낮에 있는 일이 없으니 상관없었습니다. 너무 안락하여 객실에서 쉬는 시간이 많았으며 가족 모두가 무척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파리를 간다면 머물고 싶습니다.

The location is very close to the Cadet subway station. There are markets and a great bakery in front of this residence.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clean. The bed was also good!! I want to stay in this residence next time again.

대중 교통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이었고, 객실은 청결하고 넓어서 가족단위로 이용하기 적절하였습니다 또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단 측간 소음, 침대 매트리스 수준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 이동이 편리, 근처에 상점이 많아 좋음, 주차장이 있어 렌트카 여행에 적합했음. 단 입,출차시 마다 리셉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점은 단점. 리셉션은 친절. 주방상태가 매우 깨끗한 편은 아님. 와인잔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함. 비치 되어 있는 바디워시의 향이 좋지는 않았음. 매트리스와 침구의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님에도 마치 브랜드 호텔에서 처럼 숙면을 취함.(이건 피로 때문일수도) 다시 파리에 머물게 된다면 특히 가족여행이나 인원이 많을 경우 다시 숙박할 용의 있음

room maid가 청소를 끝난 후에도 사람이 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을 따고 들어오질 않나.. 체크아웃 이후에 나중에 확인해보니 안잠그고 방에 놔뒀던 가방 안에 있던 선물용 화장품들이 몽땅 없어졌음.. 객실도 후기와는 다르게 지저분하고 방음이 전혀 되질 않아 4박내내 괴로웠음. 위치가 괜찮은거 말곤 정말 기대 이하임. 최악이었음.

마켓, 식당이 일찍 닫는 파리는, 한국분들이 음식이 입에 안맞는경우 취사가 가능한 점 쇼핑, 관광지역에서 교통적으로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하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다음번에 파리를 방문하게 된다고 하면 다시 묵고 싶을 정도 엿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종업원의 친절도 최상.파리북역에서도 가깝고, 바로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 이동에 매우 편리.

시내와 가깝고 지하철 7호선역과도 가까워서 이동이 편합니다. 주변 상가도 편리하고 유럽의 거리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도 조리가 가능하고 객실도 충분히 넓고 쾌적합니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인데 파리 물가를 반영한다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직원들이 참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특히 가족여행일 경우 강력 추천 이유는 레지턴트라 음식을 사다 먹거나 간단한 조리 가능 (단 식기가 조금 모자라는 편임) 그리고 팁으로 목욕탕에 빨래 건조히터가 있음(전원으로 히터가능) 간단한 세탹을 탁 적합함 주위에 조리된 중국음식점도 있고 수퍼가 가까이 있음 음식점도 다양하고 가족단위는 강력 추천

이용후기가 괜찮고 저렴해서 예약 했으나... 실망 스럽네요!! 1월 26일부터 가족여행으로 4박 했는데 기대에 많이 못 믿침. 모든 식기는 겉모습만 깨끗하게 보이며 기름이 묻어 있어 아주 지저분 했음. 아침에 청소 요청하였으나 침대 정리만 할뿐 교체는 해주지 않음. 북역에서 가까워서 유로스타 이용시는 편리하나, 숙소 주변이 아랍계가 많이 사는지 체류기간동안 군인들이 24시간 주변 경계를 함. 뜨거운 물은 저수탱크가 작은지 세사람 사용하면 찬물만 나옴.

주변에 어느 곳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여러 노선의 지하철 역이 있고, 오페라에서도 20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중정을 사이에 두고 본관 옆에 있는 유일한 독채에서 머무는 행운을 누린 덕분에 거의 독립된 침실, 거실, 주방으로 이루어진 넓은 방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독채이므로 김치찌개에다 삼겹살까지 맘 놓고 구워 먹을 수 있었다는 사실. 물론 여기에 와인이 빠질 수는 없다. 주변에 장을 볼 수 있는 마트가 많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Rue Cadet 골목엔 빵집도 2개나 있다. 다만 구조상 욕실 바닥에 깔린 카페트가 원인인 듯한 곰팡이 냄새의 불괘감만 없었더라면 만점을 주고 싶은 아파트호텔이다.

일단 위치가 좋아 어디든 이동하기 좋다. 아파트호텔의 장점을 살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장을 볼 수 있는 마트가 주변 곳곳에 있다. 숙소가 있는 골목에는 빵집과 특히 바베큐(통닭, 돼지갈비)집이 맛있으니 여행중 든든한 한끼의 행복을 책임져줄 것이다. 또한 숙소 바로 앞에 유태인 회당이 있어 무장한 군인이 늘 지키고 있는 점도 안전을 보장하는 듯. 직원도 친절하고 청결 상태도 좋음.

생각보다 낡음

호텔 시설은 고급스럽진 않지만 매우 청결했고 호텔의 위치가 시내에서 가깝고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