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한가운데의 리조트는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한 장소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추! 하지만.. 아부다비에서 리조트까지 들어가는 교통편이 자가운전, 택시, 호텔리무서비스 말고는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호텔리무서비스는 너무 비싸고 택시도 왕복을 계산해줘야합니다. 대략.. 호텔리무서비스는 350불(?) 택시는 250불(?)정도 인거 같습니다. 수영장은 무료 이용이며 여러가지 활동들이 호텔에 있으니 신청해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낙타타기, 사막걷기, 사막에서의 요가, 활쏘기, 등등의 10가지가 넘는 사막체험들이 있음) 레스토랑의 가격은 우리나라 레스토랑과 비슷하고 맛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