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방은 괜찮았지만, 좀 지저분했어요. 위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이용해야 했는데, 다행히 1층이라서 괜찮았어요. 더 높은 층이었다면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숨이 찼을 거예요. B동 로비는 텅 비어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 A동에서 체크인하고 B동까지 걸어가는 것도 불편했고요. 방이 스파 바로 옆이라 방음이 잘 안 됐어요. 밤에 청소할 때 테이블이랑 의자 옮기는 소리, 마사지 받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아침 식사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