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특별함
리뷰 873개
청결

9.6

편안함

9.2

위치

9.6

서비스

9.6

실제 이용 고객 리뷰 Tocen Goshoboh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고구마
10.0
/10
26주 전에 리뷰함
고택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내부는 세심하게 리모델링되어 전통적인 멋을 살리면서도 매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접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3박 4일 동안의 식사 구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과 석식의 밥은 찰기와 윤기가 약간 부족하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인 코스 요리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특히 참치회, 방어회, 광어회, 금태로 보이는 생선구이, 그리고 고베규를 활용한 요리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3박 동안 메뉴 구성이 겹치지 않도록 다양하게 준비해 준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비교적 좋은 객실을 예약했음에도 처음 이틀은 일반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마지막 날 저녁에만 독실로 배정된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날만 특별 대우를 받는 느낌”이 들어 살짝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금탕과 동일한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이 료칸 내부에 있어 이동이 필요 없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탕이 생각보다 좁고 등을 기대어 쉴 수 있는 구조가 부족해, 이용 인원이 3명 이상만 되어도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리마 온천 마을 중심에 위치해 있어 산책이나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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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킴
6.0
/10
44주 전에 리뷰함
700년 이상된 전통있는 료칸이라서 방문했는데 시설은 리모델링 해서인지 비교적 현대적이고 깨끗함. 직원들의 응대는 매우 친절함. 석식은 실망함. 추가구매하는 술의 가격이 상당히 비쌈. 한번정도의 방문은 추천하지만 두번은 안갈거 같음.
jangsoo park
10.0
/10
52주 전에 리뷰함
아리마온천에 오래된 료칸 중 하나임 금탕 밖에 없지만 서비스는 가격에 걸맞게 훌륭함 예약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현지인들이 사랑받는 료칸임 외국인은 거의 없었음 건물이 오래되다보니 나무건물 특유의 삐걱거림이 있음. 세련된 걸 원하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으며 옛스럽고 전통 느낌을 원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임 음식은 가이세키로 먹었는데 고베규를 추가했음 고기는 맛있었으나 가격대비는 잘모르겠음 (아리마온천은 가게들이 일찍 닫아 다른 대안이 별로 없으므로 고베규를 못먹어봤다면 추가하는걸 추천) 다른 음식들은 정갈하고 맛있음 특히 조식으로 나오는 우메보시(메실)가 퀄리티가 좋음. 마냥 신맛만 나는 우메보시가 아니라 은은한 단맛도 잘느껴짐. 가쓰오부시도 직접 갈아주시는데 두부에 올려먹으면 풍미가 잘느껴져서 좋음. 대욕장은 금탕이 전부인데 여탕과의 경계가 아슬아슬하여 조심해야함.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욕장보다 개인탕을 이용하는 가족들이 많은 듯 했음 렌트카를 이용해서 갔는데 료칸 앞에는 짐을 내리기위해 잠깐 정차할 수 있는 공간 밖에 없고 차로 3분 정도 떨어진 주차장을 이용해야함 료칸 송영버스가 있어 이동은 크게 어렵지않음 확실히 저렴한 료칸은 아님. 일본 3대 온천에 있는 역사깊은 료칸이라 그런지 거기에 걸맞은 헤리티지를 잘보여주었고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부모님과 오는 걸 추천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연인이 와도 친구끼리와도 좋을 것 같음 재방문의사가 있고 토센고쇼보의 헤리티지가 쭉 이어졌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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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ee Kim
8.0
/10
85주 전에 리뷰함
방도 크고 일본 감성 가득한 료칸 근데 방이 겨울에는 너무너무 건조합니다. 공기 난방을 해서 그런 듯 해요. 온천물 참 좋아요. 어매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고 객실 드라이기 다이슨인데 방이 넘 건조해서 거의 쓸 일이 없네요. 가습기를 줍니다. 줘도 건조합니다. 온천물은 참 좋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료칸 전체가 아기자기하면서 클래식한 아이템들로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또 갈 것 같진 않지만 한번 경험하기엔 좋습니다.
sol kim
8.0
/10
52주 전에 리뷰함
상점 및 번화가와 아주 가까운 좋은 위치 아리마를 상징하는 역사를 간직한 숙소 넓고 좋은 객실(대부분 스위트) 가격대에 비해 친절함없음.음식 정갈하지만 뭔가 부족함 가족들이 느끼기에 특유의 서비스 부족 딱히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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