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날 날씨로 인한 항공연착으로 늦어져서 예약된 석식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날씨탓이든 뭐든 3인분을 예약하고 제시간에 못간 저희잘못이 크지만
아침부터 계속 연착상황, 도착가능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줬고 비행기문제로 식사할수가 없으니 간단한 먹을거라도 준비해줄수 없냐고 여러번 부탁했는데도
음료수나 간식거리 하나도 없더군요.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료칸들은 도시락을 준비해뒀더라는데..
돈만 날리고 기분은 무지 상하고, 배는 고픈 밤이었습니다.
주변에 사먹을 곳도 전혀 없던데.
늦어도 음식을 준비해줄것처럼 얘기한 처음의 호텔말만 듣고
미안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나리타 도착해서 익스프레스에 신칸센, 조금 더 빠르다고 추천한 오다와라에서부터 택시를 타고간 제가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호텔에 지불한 식사비용도 아깝고, 추천대로 수십만원 주고 타고간 교통비는 더 아깝네요.
다시는 이용하고싶지도 않고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프린스호텔계열 전체에 실망입니다.
프린스계열이라 믿고 예약했는데..
그리고 교통이 많이 불편하고 시간이 안맞아서 택시타면 엄청난 비용 나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