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에서 자이온캐년으로 넘어가는 중에 간 곳입니다. 5인가족 퀸2, 소파베드에 편하게 묵었습니다. 다른 메리어트와 같은 분위기였고, 깨끗했습니다. 체크아웃이 12시까지여서 빨래도 하고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다만 체크아웃 하기 전 9시에 저희에게 설명없이 20달러 카드결제 된게 있어서 이건 무엇이지? 하는 중입니다. (조식은 코로나 때문인지 머핀, 베이글, 음료 정도입니다. 바로 옆에 서브웨이가 있어서 다시 장거리 뛰기 전에 편히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