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호텔 분위기를 영상으로 찍어주신 유튜버님의 추천으로 이곳에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손님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상태가 별로여서 22시에 도착하면 기도만 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고맙게도 우리가 리셉션에 바로 도착했을 때 환영 인사를 받았고 진행도 빨랐으며 논의도 가능했습니다. 영어이므로 언어 장벽이 없으며 모든 것이 자세히 설명됩니다. 직원분이 여행가방도 가져다주시고 방까지 배달해주셨어요. 놀랍게도 저희는 패밀리룸으로 주문했기 때문에 커넥팅룸 하나는 킹사이즈, 다른 하나는 트윈룸이었습니다. 방과 욕실이 정말 크고 샤워실, 화장실, 욕조, 세면대가 모두 분리되어 있지만 단점은 욕실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고 벽이 없다는 점입니다. 가족이 아니어서 좀 불편해요. 그런 다음 오른쪽과 왼쪽 침대 옆에는 작은 테이블 + 램프가 있습니다. 목욕 가운, 헤어드라이어, 브러시 + 치약, 비누, 샴푸, 컨디셔너, 샤워캡이 구비된 찬장이 있습니다. 욕실 + 방에도 테이블 + 대형 거울이 있습니다. 방에는 여전히 소파 베드 같은 것이 있어서 휴식 + 누울 수 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우리 방에는 호텔 골목 앞 거리를 향한 발코니도 있어서 방에서 주변 파통 거리의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플라스틱 테이블과 의자 + 빨랫줄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마사지, 미니마켓 등이 밀집해 있는 골목에 호텔이 위치해 있어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방/욕실의 조명은 실제로 밝은 흰색이 아니라 따뜻한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욕실의 자연석 장식도요. 우연히도 우리는 2박을 묵었는데, 자동으로 청소를 하고 생수도 받았는데도 청소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호텔에서 공항까지 하이에이스 택시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실은 넓고, 멋지고, 편안하고, 시끄럽지 않고, 깨끗하고 전략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길에서 조금 벗어나 주요 도로에 도착하면 슈퍼마켓과 식사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