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Post Hardermannli

창 밖에 바로 설산이 보이고 역에서도 적절하게 떨어져 있어, 서부역에서 가기 편했습니다. 주위에 음식점도 많고,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조식은 그닥...

와우! 최고에요! 역에서 아주 가깝고 주변 환경 경치 전망 너무 좋고 직원 친절하며 부대시설 아주 좋아요.

시설은 너무 낙후되었고 침대는 불편하였으며 방음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고풍적이진 않지만 예날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매우 가족적인 호텔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구시가인 운터센 근처로 맛집등이 몰려있어서 좋았고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 강을 지나치게 되어 좋았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건물로 설비는 아쉬웠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지내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어서 무거운짐을 옮기는데는 좀 힘이듭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주차도 무료였습니다.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정말 좋은 호텔. 무료 주차에 넓은 방, 좋은 전망, 간단한거 같지만 과일 빵 요거트 시리얼 계란후라이등 있을건 다 있는 조식, 3일 묵었는데 매일 방청소해주고 2성급이지만 스위스 여행하면서 묵은 다른 3성급 호텔과 차이가 없었어요. 단 에어컨이 없고(근데 인터라켄이 다른 곳보다 시원해 필요없었음), 세면대가 룸 안에 있고 화장실,샤워공간만 따로 있는게 불편할수도 있어요(화장실 보고 손은 나와서 씻어야...)

오래된 가정집 건물같은 호텔입니다. 화장실과 방에 모두 천창이 달린 3층에 숙박하였는데, 천창으로 보이는 주변 산의 전망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작고 다락방 같은 구조라 어린시절 추억이 되살아나는 아늑하고 깜찍한 방이어서 호텔보다는 가정집의 느낌이 강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하였습니다. 다만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네요. 하지만 주인이 매우 친절하여 짐 이동시 도와주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주변 경관도 너무나 아름다워 인터라켄에 여행한다면 반드시 다시 선택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에 갈수있고 가는길에 마트도 있어 위치적으로 좋았다 방안에 작은 베란다?가 있다 직원도 친절했고 조식도 가격대비 좋았다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 미만정도의 거리여서 가깝습니다. 튠호수의 유람선을 타기에도 가까운 거리여서 매우 좋았습니다. 공기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머무르기 좋았고요.

3층까지 짐 옮기느라 힘들었다. 왜 엘리베어터가 없을까?

만족. . 그러나 청소불량등 문제발생. .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하루치 감경

인터라켄웨스트역에서 걸어서 4~5분정도 걸리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셔 4박 내내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1층에 있는 레스토랑도 맛있습니다 다시 인터라켄에 가게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생각보다 역에서 멉니다. 그만큼 주변은 조용해요. 다만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앤틱해보이고 인간답네요 ㅎ 하지만 깨끗해서 좋습니다. 아침도 맛있어요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었다. 냉장고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시설도 나름 깔끔하게 관리하였고, 위치도 알맞은 편이었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가깝다.

역하고 가까워서 좋았어요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립니다. 결코 먼 거리가 아니며 주변 경치 구경하면서 가면 금방 도착합니다. 역에서 호텔 가는 길에 마트가 있어 매우 편리하였고, 호텔 서비스 및 상태도 매우 양호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구요. 다음에 인터라켄에 가게 된다면 또 다시 예약할 만한 호텔인것 같습니다.

10여년만의 유럽의 폭염이라는데 에어컨과 냉장고가 없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터라켄 파리와 벌레가 많은 편이라 마음껏 창문도 열기 어려웠네요 여름엔 비추합니다. 테라스가 있는 방이여서 그나마 밖에서 시원하게 쉬었네요 조명은 정말 어두운 편입니다. 가격은 주변 호텔과 비슷하였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과 인접하지만 더운날씨엔 그거 마저도 힘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였고 이른 방문이라 짐도 맡아주셨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낡았지만 더럽지는 않았습니다.

위치적으로 봤을때 서역에서 가깝고 Coop도 가까워요. 스태프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조식은 평범합니다. 가격에 비해서 호텔 시설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신혼 여행용 호텔로 추천은 못하지만 가족 여행 또는 친구들과의 여행으로는 괜찮습니다.

일단 위치가 인터라켄 서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요. 보통 동역 많이 이용하실텐데 동역까진 도보로 2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위치는 이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풍경 구경하다보면 25분 금방이에요. 호텔 체크인 하면 교통 할인? 무료?로 쓸 수 있는 카드 주니까 이용해 보세요. 저흰 필요 없어서 안 썼어요. 조식 먹을만 하고, 숙소 예쁘고 깨끗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서 불편함 없이 썼구요. 컵라면 많이 챙겨가실 텐데 티포트기 있어서 컵라면 먹는데도 지장 없어요. 주인 아저씨 완전 친절하십니다. 한국어 후기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머무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더 머무르지 못해 아쉬울 정도입니다.

가격 대비 그런대로 좋았음. 무료 아침 뷔페 만족함. 렌터카 주차 편리함. 다만, 침대에서 돌아누우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있었음. 인터라켄에서는 날씨 좋을 때 근처에 산책하면서 저 멀리에 알프스산 봉우리 3개를 구경하세요.(뮌히, 아이거북벽, 융프라우)

프랑스에서 스위스가기전날 숙소 예약을 못하여 호텔닷컴중 하르마르데나르 호텔을 찾았고 가격면 청결면 및 스태프 또한 아주 만족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