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Ariyasom Villa

All good but location ia not perfect

오래된 시설인것은 알고 갔지만 시설이 너무 노후히고 전날 시트도 안갈아주고 후미진 골목 끝이라 주변이 너무 지저분하고 가실분들은 동일 가격에 다른호텔을 추천드려요 저희는 2박이었는데 1박만하고 다른곳을로 옮겼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룸 컨디션도, 조식도 너무 좋은데 택시가 안 잡혀요. 기본 20분 걸어다닐 생각을 하거나 택시를 부를때는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야할것 같아요.(그랩으로 세번 취소당해봤습니다.) 그리고 나무도 많고 뒤쪽에 강이 있다보니 모기가 많아요. 방에도 기피제가 있고요. 그럼에도 분위기는 좋아요.

자연치화적으로 꾸며진 숙소에서 매일 아침 건강식으로 추천해주는 조식을 먹고 한적하게 수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여행이었어요. 또 방콕에 놀러가게되면 하루는 꼭 다시 아리야솜에서 힐링하러 들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투숙객에 맞춰 챙겨주시려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덕분에 좋은 기억과 추억 남긴 여행이었어요 :)

방콕에 세번째 방문이어서 여러 호텔을 이용해보았는데 아리야솜빌라처럼 태국의 느낌을 좀 더 받을 수 있는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정형화된 특급호텔이나 다른 호텔이 진부하게 느껴지신다면 이 호텔은 좋은 선택이 될거에요. 호텔 곳곳이 너무 예쁘고 방의 인테리어 역시 너무 느낌있습니다. ^^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예뻐요 사람이 많지 않은 숙소라 조용하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숙소에 고양이 두마리가있는데 정말 귀여워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짱 예뻐요 숨겨진 정원같은 숙소였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룸컨디션이며,, 풀이며 식사며 직원들 친절함이며.. 벌레가 많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했었는데 전혀...? 방에서 벌레 본 적 없어요. 다음에 방콕에 다시 온다면 꼭 아리야솜빌라를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시설이 낡긴 했지만 깨끗하고 인터리어도 너무 예쁨 호텔같지않고 집 같은 따뜻한 느낌 고양이 두마리도 너무 귀여움 또 갈생각 있음

숙소가 정말 아름답고 편안히 쉬기에 좋습니다. 식당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요. 다만 위치가 골목 안쪽이라 걸어서 나가기 불편하고, 저녁에 나가보니 주변 환경이 좀 별로였습니다. 숙소에서 주로 쉬면서 지내거나, 택시나 그랩 타고 이동하실 경우에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기존 후기 중에 강가 옆이라 배소리가 거슬린다고 한 경우를 봤는데, 저는 소리에 그렇게까지 예민하지는 않아 괜찮았습니다.

분위기가 무척 좋은 곳이었습니다. 대저택을 호텔로 꾸민것 같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건강식으로 나와서 괜찮았습니다.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로컬 맛사지샵도 많았구요. 단점은 모기가 많았다는 것ㅠ 나무가 많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이용해 보시면 후회 안 하실거에요~~~

+ Plus Environment Exactly what I feel like I am in Bangkok. Exotic. Eco-friendly. Tropical trees and plants. Green vibes. It fits to summer vibes. I took omg pictures of the accomodation. HAHA Food It was a fantastic villa. I arrived at night. It was hot in Bangkok. When I arrived in the villa, a man staff gave a welcoming drink. Just like they expected me to be thirsty. They introduced me very well and details very calmly. And I ordered Pinacolada at the pool table. Amazingly good. I celebrated really my holiday. The breakfast was nice. (Execpt pankage was not that soft.) The staffs served me a lot of tropical fruits. Pool.. It was right in front of my room. Clean and perfect atmosphere for the holiday. Room Cosy bed and pillow and blanket. - Minus A little bit further from the subway stations. Hard to catch a cab. (I had to ask the hotel call the cab) 예상치도 못한 곳에 있어서 밤에 조금 찾기가 힘들었지만 자쿠지와, 앤틱한 가구와 침구가 진짜 푹신했습니다. 웰컴 드링크와, 과일 너무 많아서 다 먹지도 못했어요. 오자마자 피나콜라다를 시켰는데.. 첫날 여행을 제대로 축하한 것 같습니다. 다른 칵테일은 맛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피나콜라다 한 잔만으로도 다른 칵테일이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하루만 있다 가는 게 아쉬울정도로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아침에 혼자 온 저에게 커피 한 잔을 건낼정도로 뭔가 차분하고 안정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절정을 찍은 건 조경이었습니다. 열대 식물과 나무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이뤘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간다면 여기 꼭!! 머물생각입니다.

호텔이 쎄련되고 깔끔하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ㅡ 일박밖에 못묵어서 아쉬웟지만 나중에가게되면 또 들릴듯 하네요...

It's really fantastic!!!

Amazing villa with very unique atmosphere. Swimming pool is quite long so good to swim laps in. The staff is lovely, especially at breakfast. Our room was enormous with beautiful woorden doors opening to a bathroom with jacuzzi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unique hotels we had ever staye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the rooms and areas have many local features which make it unique. We got an upgrade and the suite was spacious and beautiful. The breakfast is a wonderfu with both international and Thai dishes and we loved the experience in the Spa.

nice property and friendly staff very happy to say :)

素晴らしいホテルです。スタッフのみなさんはとても親切で心遣いも素晴らしく、バンコクの喧騒から隔離された森の中にあるような空間でのんびり出来ました。

Friendly helpful staff. Clean and comfortable. Excellent ambience in a unique old world hotel. Not to be missed.

Beautiful boutique hotel tucked away in leafy green surroundings and close to the canal. Hard to believe it is in central Bangkok. Great service, great pool and a really lovely restaurant serving vegan/vegetarian food (with some meat options also!).

The place is great, the staff is amazing, the food is extraordinary especially if you are vegetarian/pescatarian/vegan, I’ve never had so many options. The spa is so amazing and relaxing, you’d never be able to tell it’s in the middle of the city. Over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but I wouldn’t stay longer than 5 days, it’s very expen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