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Ohedo

위치도 좋고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조용하고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도보 7분 정도) 있으나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조금 시설이 낡았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연박의 경우 조식의 메뉴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일본어 말고 영어도 소통가능하구요. 건물 자체는 오래되어서 매일 청소해주셔도 살짝 낡은 느낌은 듭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케부쿠로역과 엄청 가까운 편은 아니고(도보 10~15분) 사이렌소리가 밖에서 자주 들리는 편이에요 방음이 살짝 아쉽지만 잠귀가 어두운 편이시면 괜찮습니다. 방크기는 혼자 쓰기에 딱 적당합니다.

좋아요 혼자이용하기에 편했음

1인 1박 13만에 3명 2박 80만에 진행 10일전예약 예약 기간여유없이 진행이라 비용이 많이 나갔고 방사이즈는 일본인점을 생각하서 그냥 많이 좁았고 조식포함 3명 2식 총 6식 좁은거 빼고 다좋았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금연 1인실 612호 이용했습니다. 일어도 영어도 잘 못하지만 papago app의 도움도 조금 받아 무난히 짐도 맡겼어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다만 낮시간대에 여성 직원들, 저녁시간대에 남성 직원들이 있는데 영어는 여성 직원들이 좀 더 능숙해 보였어요. 호텔이 아담한 편, 로비는 테이블과 의자가 몇 개 놓여있고 커피 자판기가 있습니다. 로비에서 조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바로 연결돼 있어요. 호텔 1층이 tax free 주류판매전문점이 있는데 주류 위주 상품에, 물과 간단히 주류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초콜릿, 과자 등을 판매합니다. 조식은 매우 만족합니다. 일본식 조식, 서양식 조식 다 좋았습니다. 물은 착석하자마자 나오고 다른 음료는 코크, 오렌지주스, 커피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일본식 조식에는 늘 생선구이가 나옵니다. 제가 선택한 날은 흰살 생선이었고, 다음날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보니 연어구이가 나오더군요. 제가 머문 방은 냄새도 안 나고 깔끔했습니다. TV 아래 전기포트와 컵, 녹차 티백 2개가 있는데, 전기포트는 한 번 세척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때가 있어 보였어요. 이부분이 감점요소입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호텔 가는 길에 편의점도 많고 드럭스토어, 카페도 있어서 편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나갈때 마다 열쇠를 반납하고 나가야하는데, 편의점 같은델 잠깐 나갔다 올땐 좀 불편했지만 그것 외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매일 방 청소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은 이케부쿠로 역이 매우 가깝고, C6으로 나오시면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실 수 있고 안꺾고 쭉 걸어오시면 됩니다. 흡연방이라 그런지 담배 찌든내가 계속 납니다. 그것 외에는 좋았습니다. 바로 근처에 Hululu라고 하는 라멘집이 있는데 독특한 맛이고 정말 맛있었으니 이 숙소에 머무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역과 가깝고 이동하기 편리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욕조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깨끗합니다.

호텔의 위치나 전체적인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약간의 개선여지가 있어보이지만 가볍게 머물거나 여행하기에는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둘(한명은 일어사용자(영알못)/한명은 영어사용자(일알못))이 이용했습니다. 엘베 없다고 어딘가의 후기에 쓰여있었던거 같은데 막상 갔더니 엘베 있어서 잘 이용함. 엘베는 크기가 작은편(대형캐리어2개랑 사람 둘들어가면 꽉참). 바로앞에 페밀리마트있고 좀더가면 세븐일레븐도 있음 페밀리마트 미트스파게티 존맛이니 드세요 푸딩도 드셈. 카운터 직원분도 24시간 상주하시면서 친절하시고 일어 모르는 사람한텐 영어로 설명해주신다. 사진으로 본 객실사진에선 침대가 작아보여서 꼭 붙어자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외로 컸습니다. 굴러다니면서 잘잤고요..침대가 좀 춥긴 하지만 이불보온이 막강해서 누우면 금세 따끈따끈해집니다. 객실은 명시된 청소시간에 방이 비어있으면 청소해주시는데 옷도 개어주시고ㅋㅋ아주깔끔하게 삼각접기까지 해서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팁드리고 싶을정도..돠뫈 쿼퓌퐅으는 환붠 씼워숴 쓰씨기룰 권훼두륌. 화장실도 깨끗하고 욕탕이 있어서 목욕도 잘 했습니다. 난방을 틀면 엄청건조한데 저희는 커피포트를 습기 제공용으로 썼네요 같이 전원 켜놓으면 개꿀// 층마다 자판기도 있어서 편의점 안가고 간단한 음료는 사먹었네요. 1층엔 앉아서 쉴수있는 로비도 있다(커피자판기 있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이케부쿠로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번화가 지나서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에 주류백화점 같은 곳도 좋고 역으로 가는 상점가에 음식점도 많아 편리합니다. 세미 더블 룸이라고 해서 굉장히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 일본 호텔 치고 넓습니다. 물을 주지 않지만 자판기가 층마다 있어서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위치에 대한 구조적 문제로 창문커튼을 열면 반대편 건물 사무실 내부가 훤히 보이기 때문에 창문커튼을 열 수 없는 답답한 상태로 숙박하였습니다.

なし

El personal te trata terrible, te están revisando a qué hora subes o bajas del hotel, cuarto apestos y sucio y no hacen el Haceo diario

Stay was great. Hotel was clean and staff was attentive and helpful. Room had 3 American style outlets (2 pronged) and 2 usb a ports so come prepared with devices that let you split/adapt power as you beed

良かったです

Great location just 10 min walk from c6 exit at ikebukuro station on the west side. West side is quieter than east side which is great for accommodation.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re is a coin laundry around the corner open 24 hours which is convenient. We stayed in a twin bed room and it was one of the largest rooms I've stayed in a hotel in japan. I would stay here again.

ユニットバスが心地良かった

壁が薄く廊下から室内の会話が聞こえ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