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floor의 슈퍼리어 트윈룸으로 예약하니 8층으로 안내했습니다. 발코니에 가면 모자이크, 포트타워를 비롯한 하버랜드 전경이 그대로 보이고, 심지어 발코니엔 테이블도 있어서 앉아서 야경구경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욕실에 설치된 자쿠지에서도 바깥 구경을 보거나 티비를 볼 수 있었고, 입욕제와 배스솔트까지 준비해주더군요. 침대는 여태껏 제가 자본 침대중 제일 편했고, 아로마 서비스 덕분에 더 편하게 잤네요. 호텔 예약에 조식(양식/일식)이 포함되어있었는데, 교토의 료칸에서 주는 가이세키나 로컬레스토랑에서 시켜야 먹을법한 일본조식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무공간이 있어서 여행중 잠시 일을 하기에도 좋았고, 1층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드링크 쿠폰도 줍니다. 가격 그 이상을 하는 곳이에요. 하루나 이틀정도는 한적한 고베에서 멋진 야경을 보면서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