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여행이었기에 위치적으로 안전하고 돌아다니기에도 중간인 나보나광장 근처의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정은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나보나에서 길어야 2분거리이고, 저는 로마의 어느 지역이던지 30분내로 모두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 없는 스위트룸을 이용했는데 침구와 방컨디션은 내가 머무는 4박내내 처음같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편안하게 있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고 필요한 것은 바로 준비해주었습니다. 계단 이용의 단점이 있지만 무거운 짐은 호텔직원들이 도와주어 매우 수월했습니다. 조식 마감 5분전에 뛰어내려가서 먹었던 크루아상도 카푸치노도 기억나네요. 다음에 또 혼자가게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다시 이 숙소를 선택할 것 입니다. Grazie, mol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