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ôtel du Prince Eugène

everything is good

나씨옹 지하철역(M1,2,6호선, RER A선 모두 지남)에서 도보 3분 거리라서 교통이 아주 좋아요. 조식은 커피, 쥬스, 야구르트, 치즈, 버터, 잼, 삶은계란, 과일, 빵, 케이크, 견과류 등 종류가 다양하고 풍부하며 12유로라서 싸요. 룸도 아늑하고 직원 써비스도 아주 좋아요. 주변에 마트, 한식당, 일식당, 아시아식당, 프랑스식당, 카페 등 많아요.

로마에서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오를리공항에서 수화물파손, 중간 경유 역사에서 당한 소매치기등 안좋은 일들을 겪은뒤라 긴장되고 피곤한 몸으로 체크인하러 가는대 설상가상으로 호텔 출궃독 네이션역의 많은 계단을 무거운 짐을 들고 오르다보니 지칠대로 지친 몸으로 호텔 체그인.. 반갑고 다정히 맞이해주신 중년의 직원. 내부는 쫍긴하지만 고풍스런 프랑스 풍이랄까? 잘 괸리되고 편안했으며 주변 가까운 곳에 코인워시,빵집,식당등이 저렴하고 편리해좋았습니다. 중심지와 교통도 편리함~~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듯한 느낌이었어요.. 작지만 깨끗했어요.. 하지만 소음이 너무 심했어요...

Good location, kind staff, clean and neat room. Every thing is perfect.

Nation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청소하시는 분이나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다.주변에 호텔이 많은 곳이 아니라서 조용했다.관광지에서는 멀지만 1.2.6.9호선 rer선이 다녀서 다니기에 큰 무리가 없었다.다만 다른 후기에서 본 것처럼 방이 매우 좁아 가방 2개를 펼치기가 힘들었다.

깨끗하고 정리는 잘 되어 있으나 객실이 너무 비좁아 지내기 불편했음. 지리적으로도 조용하긴 하나 시내 중심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음.

파리1구역에 위치하고 있고 또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다른 곳으로의 이동은 편리했다. 주변에 한국음식점을 포함한 음식점들, 그리고 과일이나 빵을파는 가게도 있어 식사에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하였다. Room은 협소했고 조명이 어두워서 다소 불편했지만 다른 좋은 점들이 이를 상쇄시켜주었다. 커피포트가 없어서 커피를 밖에서 사서 먹어야 했고 가져간 믹서도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없어서 다소 불편했다. 그렇지만 다시 파리에 간다면 다시 이 곳에 숙박할 예정이다. 다소 불편한 점은 있지만 편리함이나 아늑함을 고려해 봤을 때는 충분히 매력이 가는 곳이다.

I love it that it is easy to find and the place is very clean.The staff is very attentive.

Pas de remarque

Buona posizione e personale molto disponibile

I like the kindness of the hotel staff and the location of the hotel. The hotel is near the metro station "Nation" from which you can reach the Louvre with the ligne 1 (20min) and the Tour Eiffel with ligne 9 (30min). Overall, a good hotel for its category. The room was quite small, but this is usual in Paris.

Tres bon accueil. Petite chambre mais très jolie et bien équipée au dernier etage avec vue sur les toits de Paris.

Good service. They were very kind to me and I had an early check in because there was a room available, which i appreciated a lot since I was very tired and I wanted to take a nap as soon as possible.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and I will probably book with them again in the future.

Très bon accueil Chambre propre et confortable Je recommande vivement

Convenient for the Gare de Lyon, and a good breakfast

He was very impressed with the property and the staff. Good communication in English and very helpful. This is in the 11th Arr. you’re not more than a 25 minute ride away from everything, by train or Uber. Only thing I wish I had known was to bring my own small iron. They have one you can borrow at the desk, but it had old water in it & left spots on a garment I was ironing. Minor issue.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Parfait. Comme d'habitude

Trés bien

The rooms are pretty big compared to other hotels in Paris. Furthermore, everything was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