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Livemax Naha Tomariko

인근 조용한 도심내 호텔입니다. 가성비 좋은 곳이며, 렌트하는경우에는 호텔 밖 사설 주차장 사용해야 합니다.

나하 시내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토마린 항과 가까이 있어 편리합니다. 국제거리와도 가까운 편이어서 관광 후 들러보기 좋습니다. 건물은 약간 낡았으나 설비나 기본 물품들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아요. 국제거리, 모노레일 미에바시역 도보 13분, 침실 깨끗하고 기타 어메니티 로비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욕조상태는 오래되서 사용 안했고, 샤워기로 발만 씻었네요. 이불은 뽀송뽀송하고 시트가 씌워져서 굳잠했네요. 일본어가 가능해서 여러가지 문의했는데 직원이 모두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수족관가는 버스 정류장 도보10분으로 아주 가까워요. 항구가 보이는 오션뷰인데 창문은 못열게 해놨어요. 안전상 그렇다는군요. 생수는 비치되어 있지 않고 고급 원두커피분말 준비되어 있어요. 생수는 일층 자판기나 도보 5분거리 편의점 이용하면 됩니다. 조식거리,간식거리 여기서 구입하세요. 인도카레 전문점 가까워요. 카레점이 오래됬지만 친절하고 맛있고 가격도 평균 1200엔정도.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로 15분. 1800엔 정도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호텔 침대도 크고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국제거리에서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국제거리에서 가는 길이 좁은 골목길도 아닌데 일본이 원래 그런건지 가로등 하나 제대로 켜진게 없어서 밤늦게 돌아갈 때는 조금 무서웠네요. 여자혼자라면 비추합니다. 하지만 호텔직원이 무척 친절했고 방도 좋았어서 위치가 조금 아쉬울 뿐이네요.

좋았습니다

일본 숙소가 원래 많이들 그렇다고 같이 간 친구가 귀띔해주긴 했지만, 담배냄새가 심했습니다. 숨도 못쉴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좀 힘들었습니다ㅠ 담배 쩐 냄새가 나더라고요... 창문도 5cm 정도 밖에 안 열리고.... 토마린항 가는 길목이라 위치는 나쁘지 않았고 싼 값에 예약했지만 좀 힘들었습니다 ㅠ

방문하려는 매장이나 시장 렌트카 업체가 있는 위치와도 가까운곳이었습니다. 객실도 매우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비흡연자인데 어디선가 담배연기가 올라오는지 담배냄새가 나더라구요. 이부분을 제외하면 상당히 좋은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지와 거리가 가깝고 침대가 정말 편해서 푹 잤습니다. 다만 방에서 엄청난 냄새가 나고 밖에 차소리가 심하네요. 청소는 잘 안하는지 들어가자마자 커튼 치려고 하자 먼지가 많이 날아다니네요.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서 놀라웠습니다 싱글룸이라 좀 작았지만 이용함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네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구요 약간 찾아가는데 문제가 있었고 주차는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자전거타고 여기저기돌아다니기 딱 좋은위치같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같은숙소로 할 생각입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처음에 위치가 좀 헷갈리긴 했지만...주차가 안되는게 좀 아쉽긴 한데 바로 옆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호텔치고는 생각보다 방이 넓어요. 하루이틀 묵는정도로는 추천할만 합니다.

같은 이름의 호텔이 근처에 있어서 잘못찾아갔었습니다. 국제거리 근처 미하바시역으로 찾아가셔야하고요. 도보 10분정도에 국제거리가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며 작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잠만자가에는 가격대비 추천입니다.

비즈니스 호텔이라 좁을 줄 알았는데 크고 관리가 상당히 잘 되있었었습니다. 물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을 뽑자면 객실 내 조명 밝기와 토마리항이 근처에 있어서 전망이 좋을 줄 알았는데 창문을 다 열지 못했던 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사진과 다른 구조의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문을 여니 복도가 없고 정말 바로앞이 침대였습니다. 그래서 방음이 잘 안됐습니다. 밖에서 청소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그외에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별로 오래된 건물이라는 느낌은 별로 못받았고 욕실도 좋았습니다. 수건도 충분했고 멀티탭이나 커피포트,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비슷한 호텔명이 세개나잇고 이호텔만 주소등 구글이 안나옴 차 네비에도안나옴 두시간동안 찾고 결국 고생만하고 밤 열시넘어서 체크인함

국제거리와 걸어서 15~20분거리이며 객실은 깨끗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조용하고 외관은 허름했습니다. 주차장이 없어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세미더블방은 방이 매우 작아서 둘이 딱 잠만 자고 나오기에는 좋으나 편히 쉬기에는 불편할 것입니다. 방 안에 전자레인지와 온수기가 구비되어 있어 컵라면이나 기타 레토르트 식품 등 데워먹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냉장고도 있어 물을 넣어두기에 좋았습니다. 일회용품을 무료로 주고, 화장실 내 바디워시와 샴푸 린스가 DHC껀데 품질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상당히 넓었었다. 바로옆에 주차장 600엔정도 나옴. 코인주차장 있음. 침대 더블베드라그런지 컸었음. 조명이 조금 아쉬움 밝지않음 ㅠㅠ.

시설도 괜찮고 직원도친절하고 위치도 가격에 비해서 좋은데 찾아가기 진짜 힘드네요. 렌트해서 네비찍고 가는데 맵코드도 없고, 전화번호 찍으면 엉뚱한곳 안내하고.... 지나가는 일본사람 부탁해서 주소찍고 겨우 갔네요. 혹시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낡았지만 깨끗한편. 에어컨 와이파이 잘됌. 토마린 가까워서 묶음. 편의점은 조금 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