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Matsui Honkan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이 깔끔했습니다. 저녁/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방이 넓고 청결하여 쾌적하며, 오미야게, 온천탕 등 일본 문화를 잘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기온과도 가깝고 특히 교토 초심자라면 만족스러운 위치일거라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음식도, 숙박도 모두 좋았어요.

They are ao kindful and that place was great memories to us! Food is really delicious and room is nice either!!

다다미방으로 된 패밀리 룸에서 묵었는데 룸컨디션 너무 좋았어요. 호텔 위치도 시장과도 가깝고, 기온 거리 및 청수사와도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음번에 교토를 방문한다면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 관광지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 - 호텔 근처 또다른 볼거리 많음 (주변 상가 및 번화가) - 호텔 직원분들 뿐만아니라 시설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훌륭했음(청결,친절,편의,배려 등등 매우 만족) - 온천 사용 시 깨끗하고 편리했음

방은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차려주는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주변도 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먹는 것과 쇼핑이 모두 가능합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일본의 료칸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만족입니다.청결과 친절이 돋보이는 여관입니다.

가격은 좀 높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숙소 가라스마 오이케 역과 근처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5~10분거리 근처에 둘러볼만한 크고 작은 가게들이 많고 다이마루 쇼핑몰과 근접해있다. 아침식사는 방에 직접 차려주고 스파는 체크인 시간 이후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이 가능 체크인할 때는 로비에서 차 한잔, 체크아웃할 때 기념품을 선물받음

조식은 기대했던거 보다는 맛이있진 않았지만 직원이 친절하며 객실은 편안했음 시장과 시내와 거리가 가까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소소하게 감동을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방문시 다과제공, 잠자리 준비 후 종이접기 선물, 퇴실시 선물 등) 료칸의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단정하며, 공중 욕탕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식사는 교토 전통 스타일로 제공되는데, 해산물의 선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양하고 정성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교토에서 제대로된 료칸에 묶으려면 외각으로 빠져야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지않고 이동수단이 제한되어있는 외국자유여행 외국인들에겐 외각은 무리입니다. 도심과 가까운 료칸을 찾던중 예약을 하고 이용을 해보니 돈값을 하는 료칸이라 생각합니다. 목욕탕부터 모든것이 깔끔하고 깨끗하며 방역시 말할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GOOD, 직원서비스도 GOOD,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박업소중 하나입니다. 다른분들도 이용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듯 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니시키 시장, 기온 시조, 아사카 신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료칸 자체의 서비스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대중탕은 조용하고 작지만 청결하여 만족하고 저녁 가이세키요리를 방에서 가족과함께 먹을수 있어 대만족함 저녁에 시내관광도 도보3분거리라 좋았습니다

체크인시 로비에 차와 다과를 준비해주신 배려에 숙소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깨끗한객실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았습니다 앞의 큰길은 번화가고 옆길은 시장길이데 료칸은 조용했어요 송영시에는 직원들이 나와 사진도 찍어주시고 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셨어요 단 발코니가 없어 밖을 볼수 없는것이 흠이랄까 다음에 교토에가게되면 또 숙소로 정할까해요

도착해서 웰컴드링크와 과자, 객실내에는 교토 청수사 앞에서 팔던 떡, 체크아웃할때는 과자까지 인원대로 준비해주고. 송영시에는 현수막까지 들고 차가 안보일때까지 인사를 해주더군요. 방도 크고 깨끗했습니다. 온천은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