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올인클루시브라 비용이 비싸서 망설였는데, 튀르키예 보름간의 모든 숙소를 통틀어 보니 가장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식비 등의 실제 지출 합계를 해보면 모든 숙소 중 비용이 제일 적었고,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할 때 다른 인종 방문객들에게 보다 아시안인 우리에게 성의없이 대하는 느낌을 받아서...아시안으로서 인종차별을 당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 화장실에서 물이 잘 빠지지 않아서 샤워할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호텔의 노력으로 쉽게 개선될 수 있어서, 추후에 이곳을 묵는 다른 여행객들에게는 느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음식도 평균 이상이고 해변 수영이나 풀장, 그리고 비치바 등 너무나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최성수기라서 이전 후기나 다른 정보에선 본 적 없는 비싼 비용으로 묵었지만, 조금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보다 비싸게 이곳을 묵은 분들은 없을것 같아서, 누구라도 아마 이곳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