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특별함
184개 리뷰에서
청결

9.2

편안함

9.0

위치

9.2

서비스

9.2

여행자 리뷰 Pension Nostalgie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Wansoo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8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이 3개 있는 작은 팬션이다. 체스키크룸로프의 대부분의 다른 팬션도 마찬가지일것 같다. 고풍스런 내부 장식이 특이하다. 1층은 삐그덕 소리나는 마루바닥 때문에 0층에 투숙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것 같아 발꿈치를 들고 다녔다.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은 주인 아저씨의 친절과 체스키크룸로프의 포근함과 쓸쓸함이 모든것을 상쇄시킨다. I love Cesky Krumlov. See you again in bright season.
JuWonJin
icon-여가 친구와 함께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30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거실이 있는 제일 큰 방을 썼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아침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맨날 아침저녁으로 해뜨는거랑 해지는거를 감상했어요♥ 추위를 많이타서 잘 때 추울까봐 전기장판을 챙겨갔는데 꺼내지도 않았고, 이불 자체가 푹신&따수워서 행복했습니다! 벽마다 달려있는 라디에이터?에서 따수운 바람이 잘나와 씻을 때도, 잘 때도 따뜻했어요! 다만, 온수는 물탱크에 모아놓은 걸로 쓰는지라 한 번에 많은 인원이 씻지는 못할 것 같더라고요 ㅠㅠ 조식♥ 조식 진짜 너무 맛있어요!! 2박 3일 묵는동안 항상 만실이었는데 왜 다들 조식 안드시는지... ㅠㅠ 다른 방 분들 딱 2번 봤는데 깨워서 먹이고 싶었다니까요ㅠㅠ 할머니랑 아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구네 시골집 놀러간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자세히 읽기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와 함께
친구 및 가족 친구와 함께
6.0
/10
3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조식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침대에 bedbug 있는듯... 하루 잔 뒤로 계속 간지럽고 가렵네요.. 버스역에서 숙소 가는 경우면 길 잘 찾아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해요 여러개가 있는데 제가 간 길은 바닥이 벽돌이라서 캐리어 끄는데 엄청 불편했음
Verified traveler
8.0
/10
3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이 넓어서 지내기 편했고 위치도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아요.
Hyemi
8.0
/10
36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망은 거의 볼거 없다. 시설이 오래 됐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다. 조식은 별로이나 주방을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위치가 구석이라 캐리어 끌고가기 힘들다.
SOOJIN
10.0
/10
38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찾기 쉬운 골목은 아니지만 익숙해지면 근처 도보로 다니기엔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챙겨주는 아침식사가 푸짐하고 일품이에요. 다음에 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and hope to visit again sooner or later.
Verified traveler
8.0
/10
4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골목안쪽에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가기에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호텔 컨디션은 좋습니다. 다만 호텔주인 아주머니랑 영어로 의사소통 하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스텝분은 의사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han
8.0
/10
42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성이 아주 조금 보이고 반지하 느낌이 납니다. 위치는 동네가 작아 어딜가든 비슷해요. 욕실이 아주 컸어요. 조식은 좋았어요.
SUKHWAN
8.0
/10
45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마을 광장쪽에 있어서 다니기에 편리하지만 버스터미널까지 걷기에는 30분 이상이 걸릴 듯합니다. 저는 주인 아저씨께 말씀드려 콜택시로 저렴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밝은 페인트 색깔로 낮에는 굉장히 밝고 따뜻해 보이는 방인데 소개 사진보다는 조금 어둡고 음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층에 방이 2개 2층에 주방 및 방이 더 있었습니다. 방에는 따로 냉장고나 커피포트는 없습니다. 큰 욕실에 욕조도 있고 화장대도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2층 주방에서 간단한 아침 조식을 먹었고, 민박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인아저씨와 할머니가 친절하지만 너무 기대를 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seonmin
10.0
/10
47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사진 보고 반해서 예약했는데, 정말 그대로입니다. 너무 예뻐서 2박은 하고싶었어요. 밤에 집에서 성 야경이 보입니다.(다 보이지는 않아요~) 너무 추워서 나가서 구경 안하고 그냥 집에서 살짝 보았어요. 욕실 진짜 크고요, 욕조도 있어요. 열쇠가 좀 뻑뻑해서 애먹었는데, 요령생기면 금방 해요ㅋㅋ. 집근처에 트립어드바이저에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 꼭 예약해야만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집근처인데 미리 예약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아드님도 친절하세요. 무거운 짐을 내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엄마는 여행 일정 중에 가장 만족하셨던 숙소였어요.
HYUNJI
8.0
/10
47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친절한 주인 아저씨 아줌마 덕분에 편히 쉬다 갑니다. 다만 뜨거운물이 밤늦게 잘 안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Verified traveler
6.0
/10
47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그 외엔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Hye Ryung
8.0
/10
47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2층 suite를 이용했습니다. 앤틱한 느낌의 가구, 넓은 거실 및 방이 마음에 들었고 8월 더운 날씨에 갔는데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했구요. 만족합니다
JINSIK
8.0
/10
47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캐리어가 잇어서 안쪽까지 끌고 가기가 좀 어려웟으나 객실상태 및 친절한 안내 매우 흡족합니다. 위치는 광장이나 성이나 가까와서 좋앗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7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생각보다 아늑한 객실에 만족했고, 조식이 기대 이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텔 사장님 및 직원분의 친절에 감동하였습니다.
JU YEON
8.0
/10
49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매우 친절함. 좋았어요:)
DA JUNG
10.0
/10
49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사랑스러운 체스키크롬로프에 꼭 맞는 사랑스러운 펜션! 특히 주인아주머니, 아저씨가 너무나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찾아가는 것은 힘들었지만, 셔틀에서 내려 전화를 하면 픽업하러 와주신다고 합니다.^^; 다음 번에도 체스키를 방문한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JUNGHOON
10.0
/10
50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체스키 성이 보이는 거실 딸린 스위트룸에서 묵었습니다. 펜션이라 작은 집 규모지만 호텔과 비고 뭐하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고택에서 시간여행하는 기분으로 있다 왔습니다. 우리만을 위한 아침도 직접 차려주고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는 다 돌바닥이라 캐리어 끌기 어려우니 버스 정류장까지 콜택시 불러달고 해서 다니세요~ 110코루나 정도밖에 안나와요~
seyoung
10.0
/10
52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깔끔하고 주인분의 친절한 설명에 감동했습니다. 위치는 좋고 멀리 성탑도 보인답니다~ 좁은 골목사이에있어 조금 찾기 힘들수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heejeong
10.0
/10
52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2층의 스위트룸에 머물렀다. 방과 거실이 분리된 넓직한 공간이었고 각종 엔틱하고 고풍스런 가구들이 배치되어있다. 주인인 블라디미르는 매우 친절하고 유쾌했으며 아침식사에서 남은 과일이나 음식을 얼마든지 가져가도록 해주었다. 오래된 집이었지만 깨끗하고 청결했다. 다만 2층에 캐리어는 계단으로 가져가야 한다. 위치는 중심가에 위치해있는데 사실 아주 작은 마을이라 어디나 도보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실 버스정류장에서 엄청나게 울퉁불퉁한 벽돌바닥을 거쳐 캐리어를 중심가로 끌고 오는 것보다는 정류장 근처에 숙소를 잡고 도보로 중심가 이동을 추천한다. 올때 멋모르고 개고생하고 왔는데 갈때는 택시 불렀더니 150코룬 정도 나왔다.
자세히 읽기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트래블로카 | 사업자등록번호: 291-86-03397 | 대표자명: 안정우 | 영업소 소재지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5층 008호 | 한국 콜센터 (오전 8시 - 오후 10시): +82 70 5234 2354 | 이메일: cs@traveloka.com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5-서울강남-2676호
Copyright © 2025 Travelok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