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청결하고 방에서 좋은 냄새가 납니다. (침대 시트가 매우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장소도 좋습니다. 에어콘도 방에 있고, 화장실도 필요한 것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새 창문이기도 하지만 안에 덧문이 있어서 밤에 조용합니다. 아침식사는 4유로인데 오렌지 쥬스 한잔도 그만한 갑어치가 있습니다. 빨래를 5유로에 해주는데, 널어주고, 마른 후에 접어서 갔다가 주었습니다. 마치 집에 온 느낌처럼 3일을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포르토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이곳에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