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O/ Vienna

현대적인 디자인의 룸이었고 조식당뷰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교통이 살짝 불편했으나 새로운 느낌의 호텔이라서 만족합니다

위치와 뷰가좋아 선택했는데, 커피머신 뒤 먼지를 보고 너무 놀랐어요. 1년 동안 한번도 안닦았을 듯 합니다. 물은 체크아웃때 주네요.

Hotel was perfectly prepared, wonderful views, good service, very clean. It shoul be some small containers for plastic and paper in the rooms. For breakfast we expetcted more fresh vegetables: cucumber, tomatoes as it is the best season for them in Europe now. Anyway staying in "So Vienna" Hotel was very nice, we'll recommend it to our friends.

일단 여기에 묵으신다면 무조건 시티뷰! 로 해서 슈테판성당을 보셔야 합니다. 뷰 하나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다리만 건너면 시내이기때문에 여행하는데도 멀지않고 14층 das loft도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It was a perfect hotel for my family trip. My mom loved it! Perfect location and most of all, the breakfast is outstanding. I will definitely stay at this hotel again!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가 멋집니다.

침구가 맘에 들었음. 샤워실 도어가 별로임

비엔나 왠만한데에서 보다 여기 18층 식당뷰는 한번 볼만함 만약에라도 다음에 또 올일 있으면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하나 잘 걸을수 있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뭐든 많이 걸어야하는 위치지만 호텔 자체는 매우 깨끗하며 현대적이고 잘 되어있습니다. 흠잡을 곳이 별로 없지만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은 좀 딱딱합니다. 하지만 특별히 불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유럽 독일어권의 특징인듯합니다.

뷰만 보고 예약했는데, 서비스도 너무 훌륭하고 방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인상적이었어요. 미니바에는 로컬음료들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무료라서 맛있게 잘 마셨어요. 재방문의사 백프로에요. 근데 욕조나 샤워실이 오픈식이라.. 누구랑 방 같이 쓰느냐에 따라 좀 불편할수 있어요. 좀 비싼 가격이었지만 그 값어치를 했다고 봅니다.

교통,위치,서비스 모두를 만족하는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호텔에서 더 머물고 싶은 뷰와 편안함을 갖추고있습니다. 더불어 소피텔의 이벤트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 모두 다시 방문하게되길 바랍니다

건물이 높아서 비엔나시내를 위에서 볼 수있습니다. 침구의 배딩상태는 좋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깔끔합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전망 좋은 모던한 호텔을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조식 좋고 정말 화이트로 모던한 호텔 어미니티도 에르메스입니다.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다리만 건너가면 걸어서 비엔나 대표적인 관광지도 다닐 수 있습니다. 방은 모던하고 깨끗하면 청결합니다. 그리고 스카이라운지 식당은 한번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비엔나 관광지 (슈테판성 기준)에서 도보로 약 10분가량 떨어져 있어서 소피텔의 고층에서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관광지에서 살짝 떨어져 있어서 걸으면서 오스트리아의 관광지/비관광지를 느껴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관광지 중심지에서 묶었으면 오히려 도나우강 변 쪽 산책이 어려웠을 텐데 매일 걷는 도나우 강 다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 비엔나 여행도 소피텔 묶을 예정입니다!

일박에 40유로씩 주고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잠은 편하게 자자라는 생각에 약간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예약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고, 조식뷰도 좋구요. 다음에 간다면 또 가고 싶어요! (단, 와이파이는 오후 8~10시 시간에는 접속자가 많은지 잘 안되더라구요)

호텔의 모든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다.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다만, 럭셔리룸이라 룸 크기가 작지 않지만 모두 오픈되어 있는 구조라 실용적이진 않았다. 이 호텔은 신혼부부나 젊은 연인에게 추천한다.

객실 크기와 침대,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직원들의 서비스,조식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가 편안하고 뷰가 좋고 위치도 편리하였어요. 가구는 모던한 대신 고급스럽지는 않네요.

비엔나의 관광 중심인 링도로에 접하고, 유명한 프랑스 건축가 장누벨의 작품을 느낄수 있는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호텔임. 18층의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사는 캐주얼한 분위기에 고급스러운 메뉴로 아주 만족하였음. 더불어 내려다 보이는 비엔나의 야경도 화려하진 않지만 천장 디자인과 함께 아주 스페셜한 순간을 만들어줌. 신혼여행 중 투숙할 호텔로도 단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