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건물을 개조했다는 점과 중정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고 2층 욕실의 수압이 좋지 않다는 평이 있어서 지상층의 방을 선택했는데 지상층 욕실 상황도 그닥 좋지 않았고, 방도 중정에서 멀리 떨어진 안쪽 복도에 있어서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건물이 오래된 건 좋은데 내부 가구나 침구 등등 평소 잘 안 쓰는 구역의 느낌이랄까...ㅠ 그런데다 창쪽은 살짝 반지하 느낌? 커튼을 결고 열 수 없었고, 말발굽 소리와 외부 소음이 크더라고요.
좋았던 건 대성당에서 아주 가깝다는 점, 그래서 늦은 밤에도 대성당 주변 산책도 ^^